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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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morningstar
    • 1
    하이~~ 메이자매
    작곡방의 하나님의 사랑  에

    2절을 붙여 보았어요...


    좋은 저녁~~~~~^^

    May
    May
    헬로우~자매님^^
    2절이 있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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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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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4
    메이 자매 쪽지 고마워요...
    ..
    어떤 결과이던 담담히 그리고 겸허히 수용하도록 마음을 비우려고 해요...
    May
    May
    ^^네..
    지금 시간이면 시험을 다 마쳤을테고
    현석이는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겠네요..
    결과야 어찌됐든 끝나니까 시원하고 후련하고 좋은 것 같아요^^

    내년에 한국에 가게 되면 또 자매님
    만나 뵈었으면 좋겠어요.
    만약 형제님도 뵙게 된다면 정말 십여년만일텐데..

    그런데..형제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으신 것 같아요.
    최근의 모습은 사진으로만 보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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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07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수능은 내일이랍니다.
    아들은...수험번호를 받기 위해 학교에 갔습니다.
    ..
    오늘은 간단히 언어영역을 좀 체크를 하고...김밥쌀 재료를 좀 점검을 하고 ...

    실은 이즘 며칠째 잠을 잘 못이루고 있어요....내가 시험치르는 것도 아닌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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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08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내년에 한국에 오면...근사하게?? 꾸민(그래도 뉴질랜드의 자연만큼이나 될는지..)옥상정원에서...
    바베큐 파티나 할까요..?
    다른 분들도 몇분 초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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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08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옥상정원이라고 해야...채 이십평도 되지 못한 그나마 디귿자로 구부러진 곳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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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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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
    May
    • 0
    여기 살다보니 인터넷이 아니면 한국의 상황을 잘 몰라요.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보고..^^헤헤
    그럼 오늘이 수능날이네요!
    조금 있으면 준비하고 집을 나서겠구요..
    아..주님이 현석이와 자매님 안에 평강과 안식을 주시기를....
    그리고 내년엔 바베큐 파티를...^^
    신난당~연수가 깨서 방문을 열고 나왔어요.후...오늘 하루 시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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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영웅
    • 1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

    역시 신실하게 활동하고 계신 지체들 보니 많이 누림이 됩니다.
    앞으로는 더 자주 들릴께요.
    요즘 제게 찬송이 많이 필요합니다.
    주님이 아닌 것들이 내 입에서 나오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여 내 입술을 얻으소서.
    Eugene
    Eugene

    부대원들에게 영어 찬양을 가르쳐 주는건 어떨까요? ^^

    형제님 글을 오랜만에 보니 반갑고 좋습니다. ^^

    주님이 우리의 마음과 입술을 더 얻으시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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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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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네 ..더 좋은 거 같네요.


    이런 원래 글이 다 지워졌네요..
    Eugene
    Eugene
    약간 매끄럽게 다듬어 봤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 3절이 있으니까 곡이 더 적극적이 되는 것 같습니다. ^^

    3, 주-님의 질투로 그를 향해 맹렬하게
    내 마음은 불타오르네
    주님 잃지 않도록 주 붙들게 하소서
    더 깊은 인도 받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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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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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2
    메이자매 그리고 유진 형제......
    나도 이제쯤...주변이 좀 조용해진 거 같네요. 실은 시어머니가 전혀 기동을 못하시게 되었지만........
    지금은 시누댁에서 한두주쯤 추스리고 계시나........별 가망은 없을 듯.
    .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돌아오시면 어떻게 될지 구체적인 말들이 오고가겠지만 설마??다 나한테 떼넘길 지각없는? 분들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고 있음.

    현석인 이제 마음의 결정을 하고 구체적으로 대학진학의 틀을 잡아가고 있으니 참으로 감사하고 큰 짐을 내려놓은 듯 하니...일신상의 이보다 안식이 없을 듯.....
    어쩌면 나머지 인생은 이제 그의 어깨에 충분히 올려놓을 만큼 되었다 싶으니...........

    평안하길 바라며..

    May
    May

    저는 이제부터가 시작인 것 같고,
    자매님은 이제 좀 홀가분하게 더 깊고 달콤한 주님과의 밀월 여행이 가능할 것 같은....^^

    현석이가 기특하게도 엄마와 동역하며 일년동안 참 잘해준 것 같네요...
    주님의 은혜안에서...

    저희는 요며칠 생각해 볼 문제가 있어서..(저희 진로에 대해...)
    어제 시부모님께 이야기를 꺼내고 함께 이야기 해 본 결과..
    내년 11월이면 받게 되는 저의 영구 영주권을 포기하고,유진 형제가 13기 훈련을 지원하게 되었구요.
    그래서 1월 중순쯤에 한국에 갈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어쩌면..저는 훈련센터에서 봉사를 하게 될지도 모르겠구요.만약 그렇게 된다면 연수는 저희 엄마와 동반자가 되어 지내게 될 것 같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신다면..연수를 자주 볼 수 있도록 센터 근처로 이사를 하면 아주 좋을 것 같은데...

    모든 것에 주님의 세밀한 인도를 앙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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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15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그렇군요...
    그런 엄청난? 계획이...............

    앞으로의 모든 생활은 그리스도와 교회안으로 올인하는 것으로 될지도 모르겠군요.

    이 모든 일에 주님의 인도와 말씀하셨음이 있길 바라며......

    또한 그분의 주권아래 인도함이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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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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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3
    좀...격조하였지요...
    며칠 있으면 아들녀석 대학 실기및 면접고사가 있어 이것저것 다듬고..무엇보다 아들이 마음준비가 충분히 될 때까지...
    저도 약간은 들뜬 기분에 지나갔습니다.
    ..
    혹 한국에 이미 들어와 있는지요.
    Eugene
    Eugene
    음.. 한국에 지난 9일 밤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날씨가 갑자기 바뀜에 따라 저랑 연수가 몸이 약간 아팠고요. ^^
    어제 저녁만 하더라도 연수가 먹는 것 마다 토하고 해서(장염) 주일 집회를 갈 수 있을까 했었는데, 다행이 오늘 아침에는 많이 나아져서 조금 전에 집회에 갔다 왔습니다. ^^

    음.. 훈련 준비로 시간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주님이 인도하신다면 자매님을 한번 뵈러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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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16
    May
    May

    오늘 아침..눈을 떴는데
    자매님께 연락을 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희는 주일 집회를 다녀왔구요.
    오랜만에 지체들을 만나 뵈니 반갑기도 했구요..
    자매님이 시간이 되신다면 자매님을 뵈러 가고도 싶은데..
    연수는 장염으로 토하고 힘들어 했는데..그래도 오늘은 좀 괜찮은 것 같아요..유진 형제도 배가 살살 아프다고 하고..^^ 물을 갈아서 그럴 수도 있다고..
    오늘 저녁엔 지역 식구들이 함께 모여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오늘은 날씨가 제법 추운 것 같은데 자매님..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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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17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그렇군요..
    지금은 주변상황이 정리가 되어있지 않고(입시도 그렇고..집안도 그렇고...)시간이 좀 더 지난 뒤에..보기로 합시다.
    그럴 때 쯤이면 ...유진형제와 메이자매도 한국에서의 생활이 정착이 되고 방향이 잡혀 있게 되겟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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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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