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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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morningstar
    • 1
    그럼 예정일이 약 10흘정도 남은 셈이군요............
    주님이 지켜주시길..
    무사히 순산하도록.
    아가와 산모의 건강을 주님께 간구합니다.
    (오랜만에 작사란?을 엎데이트 하였습니다)
    May
    May
    둘째 아이는 첫째 아이보다 조금 일찍 나오기도 한다고 하던데..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연수가 동생을 보고 어떤 표정을 지으며, 어떤 행동을 할까요...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이 각 사람의 마음을 채우시고,만지시고,치료하시고,목양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저와 아이의 건강과 저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업데이트 해주신 시를 형제와 함께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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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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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
    mon
    • 1
    주님안에서 만나서 무척 반갑고 사이트 정말 좋은 곡 많아서 좋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Eugene
    Eugene
    아멘, 저도 반갑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격려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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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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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2
    비바람불고 난리를 치더니...오늘 부터는 찜통 더위 시작...
    우리 아이들 이름 다 기억하다니..^^
    아마 내일 부터 대학생집회가 있어서 은영이는 거기에 가려고 짐을 쌀테고..
    현석이는 하루가 여삼추처럼 힘들게 지내고....덕분에 나도 수능이 얼마남지 않은 스트레스를 또 받고 있는데..
    .........
    말은 그렇게 하지만
    본인만큼이야 할는지...
    .

    Eugene
    Eugene
    조만간 곧 취직을 할 것 같아서^^
    찬양노트 홈페이지 운영 방식을 조금 변경해 보았습니다. ^^
    이렇게 하면 커뮤니티가 조금이라도 활성화 되어
    운영자의 낮 시간 동안의 공백이
    좀 메꾸어질까 해서요. ^^

    음. 미리 교통을 드렸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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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52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어머나...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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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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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그랬군요..
    제가 카페에서 에니메이션 다니는 분을 그림지도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확실히 그런 방면에 종사하는 분이어서 그런지 그림을 잘 그리고 빨리 적응을 하더군요...
    또 한번은 금속공예업을 하는 분도 있었는데 이분은 그저...묘사를 하는 것보다는 나름대로 뭔가 표현을 하고 싶은 특별한 부분을 안에 가지고 있더군요...
    형제님도 아마도 예술방면에 타고난..은사가 있는지 모릅니다..
    제 아들이 그런 방면으로 나가려고 하니..새삼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어쩌면 돈을 벌려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형제님이 가진 특기를 계속 발전시키는 방면으로 투자를 해보시면 어떠실지....

    결코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
    이즘 좀 뜸해서...죄송...
    대학 자료와 입시정보를 알아보느라 시간이 많이가고 있습니다..

    아가는 건강히 잘 자라고 있겠죠...?^^
    Eugene
    Eugene
    일단 그 곳은 그만 두고 다른 애니메이션 회사를 좀 알아 보고 있습니다. 아니면 다른 직업을 갖게 될지도 모르고요. ^^

    음.. 타고난 은사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고 싶은 것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 때를 대비해서 그림을 계속 그려보다 보면 재능 보다는 노력에 의해 무언가를 할 수 있을지도? ^^

    현석이는 자매님을 닮았다면 예술 쪽에 소질이 많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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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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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2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이번에 여름 훈련집회를 누리고 나서 어떤 찬송시가 떠오르는데
    조만간 써볼까해요.....

    참 새로운 직장은 구했는지요..
    이제 한국은 일년중 몇달없는 좋은 계절속에 있습니다...
    다만 수능이 얼마 남자 않는 사람들에게는 하루하루가 조바심나는 날들이지만..............

    메이자매에게도 안부를 물으며...

    Eugene
    Eugene
    직장은 아직도 구하고 있습니다. ^^ 애니메이션 회사가 뉴질랜드(오클랜드)에 많이 없는 것 같아요. ^^

    한 회사는 9월 말에 문닫고(프로젝트가 없어서) 내년 3월에 다시 오픈한다고 하고요. ^^

    그래서 일단은 실업 수당을 신청 중에 있습니다. ^^


    작년에 한국에 있었을 때 가을 날씨가 좀 생각나네요. ^^ 무더운 여름 후의 날씨라서 더 누림직했던^^

    주님이 현석이의 장래 가운데 함께하시기를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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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03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감사~.....

    형제님의 일도 잘 풀리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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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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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2
    주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나의 밥당번~~~~~~

    아그들이 다 집에 있는 주일날 아침
    비로소..좀 뿌듯한 느낌.

    근데 아그들이 다 크니 왜 이렇게 조용한지..갑자기 집이 도서관이 된 느낌...
    ..
    음~~~좋군...이런 날도 곧 지나고 말겠지요...............

    모든 과정들 모든 순간들을 잘들 누리시길 바라며..품앗의 자식이란 말이 있듯.....^^

    May
    May

    ^^
    밥 당번 하니 생각나는게 있어서..
    작년에 한국에 있을 때 두부조림과 맛탕을 해간적이 있는데..지금 생각 해보니 그게 제가 지체들에게 해준 첫번째 음식이었던 것 같네요..^^
    지체들은 아..맛있다고 진짜 혜성 자매가 한 것 맞냐고 하시고..정말 그런가 하면서 암튼 밥 당번 하니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지금 유진 형제 점심을 차려주고,연수에게 온갖 아양을 떨기도 하고 혼을 내기도 하며 밥을 먹이고..

    저는 계피가루를 살짝 뿌린 카푸치노를 마시고 있습니다..^^연수를 밥 먹게 하려고 아침부터 홍합 미역국에 고등어를 구워 포식을 한 덕분에 점심때까지 배가 부르네요..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고 또 힘도 들지만
    그만큼 누림이 큽니다..
    이런 날들도 곧 지나가겠지요...

    모든 과정들..모든 순간들을..
    잘 누리길 정말 원합니다...
    주님의 긍휼과 은혜로...
    아멘 아멘^^

    그래도 아이들이 집에 있으니까 더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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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04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어떤 처자는 그 나이는 아직도 어린애 냄새가 풀풀나는데 두 아이의 엄마로 의젓?하게 자기 몫을 해내니............
    뿌듯한 느낌이 드네요.
    .
    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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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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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작곡방의...

    그날을 바라봅니다에

    2절을 붙여 보았습니다..


    좋은 날~~~^^
    Eugene
    Eugene
    2절이 있으니까 곡이 더 조화가 잘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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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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