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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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음...메이 자매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자매님의 동역이...
절실히 ...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자매님께서 시를 만들어 주시면
유진 형제나 제가 곡을 만들어 볼 수도 있을 것 같구요..
그 반대일 수도 있겠구요..
아....연수가 자라면서 점점 더..
몸과 마음과 영이 힘에 부치고....
끝난만큼 주님을 누릴 수 있지만...
그렇다고 끝난 것도 뭐.....
그렇다고 누리지도 못하는 것 같고.. 모르겠습니다!!!!!
주님!!난 모르겠습니다!!!!!!!^^
자매님..제가 당분간 휴대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어요..
모닝스타 자매님..안녕히 주무세요~
꾸벅~^^
저는 이제부터가 시작인 것 같고,
자매님은 이제 좀 홀가분하게 더 깊고 달콤한 주님과의 밀월 여행이 가능할 것 같은....^^
현석이가 기특하게도 엄마와 동역하며 일년동안 참 잘해준 것 같네요...
주님의 은혜안에서...
저희는 요며칠 생각해 볼 문제가 있어서..(저희 진로에 대해...)
어제 시부모님께 이야기를 꺼내고 함께 이야기 해 본 결과..
내년 11월이면 받게 되는 저의 영구 영주권을 포기하고,유진 형제가 13기 훈련을 지원하게 되었구요.
그래서 1월 중순쯤에 한국에 갈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어쩌면..저는 훈련센터에서 봉사를 하게 될지도 모르겠구요.만약 그렇게 된다면 연수는 저희 엄마와 동반자가 되어 지내게 될 것 같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신다면..연수를 자주 볼 수 있도록 센터 근처로 이사를 하면 아주 좋을 것 같은데...
모든 것에 주님의 세밀한 인도를 앙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