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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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morningstar
    • 1
    집 근처에 고양이들이 많이 있답니다..
    지붕아래서 저희들끼리 야옹거리는 소리가 듣기 싫어 조용히 하라고...
    아들이 못 쓰는 펜을  창문밖으로 여러개 던져서
    맞추었다고 하더군요..^^
    그래봐야 도둑 고양이들은 눈하나 ㅏ깜짝 안할테지만...

    ..
    Eugene
    Eugene
    아마 먹을 건줄 알고 받아 먹으려다가 맞았는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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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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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작곡방의...

    그날을 바라봅니다에

    2절을 붙여 보았습니다..


    좋은 날~~~^^
    Eugene
    Eugene
    2절이 있으니까 곡이 더 조화가 잘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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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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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mmyCho
    • 2
    좀 전에 작곡방에 '마음에 부어진 사랑' (대구교회청년대학부자작곡-1st) 곡 음원을 수정했는데요..
    본문에서는 나오지가 않네여..
    죄송하지만 수정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파일 첨부 말고 본문에서 음원이 흘러나오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번에 어떻게 했었는데.. 좀 어렵네용..ㅠㅠ)
    청지기
    청지기
    수정했습니다. ^^
    그리고 본문에서 음원이 나오게 하는 방법이 한 세가지 정도가 있는데^^

    첫번째는 글쓰기를 하신 다음에 에디터의 "확장컴포넌트(십자 표시)"를 누르신 다음 "멀티미디어 자료관리"를 통해 올리시는 방법이 있고요(아마 이 방법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점은 음원을 다른 곳에 미리 올려두셔야 한다는 것이고요).

    두번째는 첨부파일로 올리신 다음에 본문 삽입을 하시고(첨부파일 바튼을 클릭하시면 본문삽입을 할 수 있는 버튼이 나타납니다. ^^) HTML 태그를 수정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auto_start="false" 를 auto_start="true" 로 수정하시는 등).

    세번째 방법은 아래 태그에 음원이 있는 주소를 src="" 부분에 넣으신 다음 붙여넣기를 하는 것입니다. 역시 단점은 음원을 다른 곳에 미리 올려두셔야 한다는 것이고요.
    <div align=center>
    <embed src="" align=center autostart=true volume='-200' loop=true width="300" height="45" />
    </div><br /><br />

    아니면 형제님이 첨부파일로 올려 주시고 글쓰기를 하신 다음 제게 연락해 주시면 제가 수정해 드리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형제님만 괜찮으시다면요. ^^

    새로 올려주신 음원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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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8. 10:51
    JimmyCho 작성자 → 청지기
    JimmyCho
    아..그렇군요..^^ㅎ 그럼 앞으로는 제가 올려보고 안되면 이렇게 명록이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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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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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하이~~~~
    어떻게 오월이 되었는데..시간이 후딱~ 가버렸네요.
    엊그제는 오랜만에 외출을 하였는데..
    흠..어린이 놀이터에 가서 목마를 탔닥 하면..믿을라나..
    밤중이어서 아무도 안봤기에 망정이지..
    실은 어버이 날이라고 친정에 가서 밥사먹고 동네한바퀴 돌다가....
    .....
    May
    May
    하이~^^
    벌써 오월이고,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나 싶더니만 주일이 얼마 안남은 것이..아이고~시간 참 후딱 후딱 잘도 가네요..^^
    집 근처에 놀이터에는 고래 모양이던가 아이들이 타고 노는 목마 비슷한 것이 있던데..저는 엉덩이가 들어 갈런지..^^;다음에 가면 한번 시도를 해봐야겠어요^^
    연수가 조금 더 크면 놀이터의 놀이기구들을 타고 잘도 놀겠지요?^^
    하하..상상을 해보니 재미있어서 하하..^^
    이 나라는 어머니날,아버지날이 따로 있더군요.(어린이날은 없음)
    13일이 어머니날이라 주일 저녁에 이가네 식구들이 다 모여 저녁 식사를 할 것 같아요..
    자매님..안그래도 아까 자매님 생각이 나서 안부 메일 정도 보내볼까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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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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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3
    좀...격조하였지요...
    며칠 있으면 아들녀석 대학 실기및 면접고사가 있어 이것저것 다듬고..무엇보다 아들이 마음준비가 충분히 될 때까지...
    저도 약간은 들뜬 기분에 지나갔습니다.
    ..
    혹 한국에 이미 들어와 있는지요.
    Eugene
    Eugene
    음.. 한국에 지난 9일 밤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날씨가 갑자기 바뀜에 따라 저랑 연수가 몸이 약간 아팠고요. ^^
    어제 저녁만 하더라도 연수가 먹는 것 마다 토하고 해서(장염) 주일 집회를 갈 수 있을까 했었는데, 다행이 오늘 아침에는 많이 나아져서 조금 전에 집회에 갔다 왔습니다. ^^

    음.. 훈련 준비로 시간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주님이 인도하신다면 자매님을 한번 뵈러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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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16
    May
    May

    오늘 아침..눈을 떴는데
    자매님께 연락을 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희는 주일 집회를 다녀왔구요.
    오랜만에 지체들을 만나 뵈니 반갑기도 했구요..
    자매님이 시간이 되신다면 자매님을 뵈러 가고도 싶은데..
    연수는 장염으로 토하고 힘들어 했는데..그래도 오늘은 좀 괜찮은 것 같아요..유진 형제도 배가 살살 아프다고 하고..^^ 물을 갈아서 그럴 수도 있다고..
    오늘 저녁엔 지역 식구들이 함께 모여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오늘은 날씨가 제법 추운 것 같은데 자매님..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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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17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그렇군요..
    지금은 주변상황이 정리가 되어있지 않고(입시도 그렇고..집안도 그렇고...)시간이 좀 더 지난 뒤에..보기로 합시다.
    그럴 때 쯤이면 ...유진형제와 메이자매도 한국에서의 생활이 정착이 되고 방향이 잡혀 있게 되겟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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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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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그랬군요..
    제가 카페에서 에니메이션 다니는 분을 그림지도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확실히 그런 방면에 종사하는 분이어서 그런지 그림을 잘 그리고 빨리 적응을 하더군요...
    또 한번은 금속공예업을 하는 분도 있었는데 이분은 그저...묘사를 하는 것보다는 나름대로 뭔가 표현을 하고 싶은 특별한 부분을 안에 가지고 있더군요...
    형제님도 아마도 예술방면에 타고난..은사가 있는지 모릅니다..
    제 아들이 그런 방면으로 나가려고 하니..새삼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어쩌면 돈을 벌려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형제님이 가진 특기를 계속 발전시키는 방면으로 투자를 해보시면 어떠실지....

    결코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
    이즘 좀 뜸해서...죄송...
    대학 자료와 입시정보를 알아보느라 시간이 많이가고 있습니다..

    아가는 건강히 잘 자라고 있겠죠...?^^
    Eugene
    Eugene
    일단 그 곳은 그만 두고 다른 애니메이션 회사를 좀 알아 보고 있습니다. 아니면 다른 직업을 갖게 될지도 모르고요. ^^

    음.. 타고난 은사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고 싶은 것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 때를 대비해서 그림을 계속 그려보다 보면 재능 보다는 노력에 의해 무언가를 할 수 있을지도? ^^

    현석이는 자매님을 닮았다면 예술 쪽에 소질이 많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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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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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2
    비바람불고 난리를 치더니...오늘 부터는 찜통 더위 시작...
    우리 아이들 이름 다 기억하다니..^^
    아마 내일 부터 대학생집회가 있어서 은영이는 거기에 가려고 짐을 쌀테고..
    현석이는 하루가 여삼추처럼 힘들게 지내고....덕분에 나도 수능이 얼마남지 않은 스트레스를 또 받고 있는데..
    .........
    말은 그렇게 하지만
    본인만큼이야 할는지...
    .

    Eugene
    Eugene
    조만간 곧 취직을 할 것 같아서^^
    찬양노트 홈페이지 운영 방식을 조금 변경해 보았습니다. ^^
    이렇게 하면 커뮤니티가 조금이라도 활성화 되어
    운영자의 낮 시간 동안의 공백이
    좀 메꾸어질까 해서요. ^^

    음. 미리 교통을 드렸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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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52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어머나...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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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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