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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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Grace
    • 2
    안녕하세요. 대만에서 생활하고 있는 자매입니다~~
    내마음의노래를 두고와서 아쉬워하던중에 아버지께서 좋은 홈페이지를 발견해주셨네요^^*
    형제자매님들 반가워요~~
    (아마 제가 나이가 제일 어리지 않을까 싶네요.ㅎ)
    May
    May
    자매님,반가워요~
    언제 어디서든 주님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참 축복인 것 같아요.
    대만에서의 생활 안에서 주님이 자매님의 참 누림과 만족과 모든 것이 되시길 바래요.
    주님께서..대만에서의 자매님의 모든 생활과 삶을 넘치도록 축복하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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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12. 17:56
    Grace 작성자 → May
    Grace
    반가워요~~~~
    그렇네요.. 저희 가족모두 대만에서 생활중이랍니다! (1년반정도 머무를예정이에요.)
    될수있으면 복음집회사진같은것도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자매님도 언제나 주님과 함께 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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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13. 22:34
    권한이 없습니다.
  • 주의신부
    • 1
    형제님, 안녕하신지요.
    전 지금 오산으로 이사와서 오산교회 생활하고 있고요,
    저의 자매도 오산교회 잘 적응하고 있어요.
    참, 지난해 12월에 늦둥이 3째딸이 태어났어요.
    회사는 종로에서 여의도(kbs 옆)로 내일 이사가고요
    (벚꽃놀이 등 여의도 오실일 있으면 제가 무료주차 해드릴께요.)
    야간에 대학원도 다니고 있고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이곳 자주 방문할께요.

    Eugene
    Eugene
    오늘 이사하고 계시겠네요. ^^
    여의도는 예전에 자주 갔던 곳인데.. 그곳에서 (바다는 아니지만^^)
    '바닷가에서' 찬양 부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형제님과 같이 기타 치면서.. ^^)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형제님 가정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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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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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OCH
    • 1
    형제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니 사이트 개편하신거 같아요^^
    웹표준 좋아요~ㅋㅋ
    요즘 눈도 많이 오고 춥워요~ 형제님~ 건강하세요~^^
    Eugene
    Eugene
    형제님, 잘 지내시죠?
    연말이 되니까 13기 지체들이 더 생각이 나네요. ^^
    언제 한번 뵈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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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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