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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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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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8_faith0515.jpg

 

 

타고난 역량으로 인해,

후천적인 성취로 인해 우리의 자존감이 높을 때

주님의 파쇄의 일은

적절한 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많은 과정을 거쳤음에도

우리 안에는 파쇄의 부드러움이 아닌

파쇄의 달콤함이 아닌

분노와 원망이 가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주님의 긍휼이 있다면

우리가 씨름하고 있는 상대는

다만 어떤 사람이 아닌

다만 어떤 환경이 아닌

하나님 자신임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환도뼈가 위골될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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