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1
  • Eugene
  • 조회 수 804

깨어진 사람은 어떤 일에 대해 분명한 인식과 분별이 있지만

동시에 그것을 믿지 않을 정도로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어떤 의미에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만일 우리에게 지체에 대한

정확한 분별력만 있다면

우리는 아무도 사랑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주님 외에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깨어진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는 분명히 어떤 일을 분별하지만

동시에 그것을 믿지 않을 정도로

파쇄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모든 일을 다 아시면서도

여전히 평강으로 가득합니다.

그분의 흘러 넘침은

자신에 의해 저지되지 않습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다음글 : 동일시..

댓글 1

Eugene 작성자
profile image
예전에 썼던 글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저의 신명기? ^^
2007.12.10.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