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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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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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는 우리 것을 빼앗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세리는 우리 것을 탈취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들이 그런 강도와 세리들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그들에게 해를 비추셨고 또 비를 내리셨습니다.

천연적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이는 이방인도 하는 것이고 세리들도 하는 것입니다(마5:46-47).

그러나 자신에게 손해를 주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다만 사랑의 범위 문제만은 아닙니다.

이것은 사랑의 종류의 문제이며 사랑의 질(質)의 문제입니다.

오직 한 종류의 사랑만이 이러한 필요를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사랑이 아닌 신성한 사랑, 그리스도의 사랑..

이러한 사랑을 통해 은사는 유용하게 될 것이고 이러한 길을 통해서만이

교회는 건축되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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