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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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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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믿는다고 말할 때의 그 믿음이

나중에 믿을 수 없겠다고 말할 때의 그 믿음과

본질에서는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처음과 다른 것은..

우리의 신념, 자기 확신, 자아에서 나온 모든 것이

있고 없냐의 차이일 수 있으니까요.


원래 믿음은 그렇게 큰 것이 아닙니다.

하늘 같이 커 보이는 믿음이

다 주님이 심은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믿음이 가장 순수하게 될 때..

그 때는 믿을 수 없는 중에

아주 작은 확신만이 남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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