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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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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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 인격이면서 영을 누리고 영을 살 수 있고

영이 인격이면서

혼을 사용하고 혼을 통해 자신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전자는 여전히 내 인격이 혼이면서

주님을 누리는 것이고

후자는 이제 많은 다룸을 거쳐

내 인격이 영이 된 것입니다.

후자에 있어서 혼은

다만 사용하는 기관에 불과합니다.

그럴 때 주님께 그렇게 많이 돌이킬 필요 없이

항상 주님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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