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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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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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신의 허물, 자신의 실패에 대해

자기 자신을 분리시킬 수 있을 때,

자신을 객관화 시킬 수 있을 때

주님은 단체적인 기도 안에서

우리 자신을 처리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강한 주입을 가져 오며

그분의 충일, 충만을 알게 할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의 실패, 허물에 대해

아직 자신을 객관화 할 수 없다면

우리는 주님의 강한 빛 비춤을 동반하는

그러한 기도를

단체적인 기도 가운데 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의 영은 그러한 기도를 하도록

우리를 밀어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날이 온다면,

우리가 그러한 기도를 자유롭게 해방시킬 수 있게 된다면

그 날은 단체적인 영역 안에서

우리의 자아가 폭로되고

우리의 자아가 처리되는 그러한 날일 것입니다.

주님이 자신을 몸 안에 충만히 부을 수 있는..


우리는 영 안에서 주님과 함께 그 날을 기다립니다.

단체적인 기도 안에서 우리의 자아가 철저히 드러나고

철저히 섬멸되는 그 날을..

그러한 기도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그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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