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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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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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루살렘 성에는

문이 있고 성벽이 있습니다.


우리는 간혹 벽만이 있는 사람을 보거나

아니면 문만이 있는 사람을 봅니다.


어떤 사람은 지나치게 호인이고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두려워 합니다.


때로 어떤 사람은

문이어야 할 때 벽이 되고

벽이어야 할 때

문이 되기도 합니다.


새 예루살렘 성에는

문이 있고 성벽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할 수 있는 이유는

합당한 분별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과의 완전한 연합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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