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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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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너무도 굳어져서 이젠 바뀌기 쉽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생명과 무관하게 훈련해 온 오랜 실행들이 생명의 체험을 가로 막는 벽이 ...
● ● ●read more생명은 말하는 것도 쉽지 않고 체험하는 것도 쉽지 않아 참으로 추구하는 사람만이 참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 실체를 ...
● ● ●read more사람의 열심이 가득할 때 주님은 제한을 받으시고 그분보다 앞서 무언가를 하려할 때 주님은 조용히 물러나서 우리가 잠잠해질 ...
● ● ●read more처음에는 짧은 대화로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필요에 대해, 자신의 연약함에 대해 우리 안의 느낌을 조금씩 조금씩 그분께...
● ● ●read more파쇄된 한 사람을 보기 원합니다 파쇄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도 아닌 교회 생활에 대해 잘 적응한 사람도 아닌 파쇄된 한...
● ● ●read more살얼음 위를 걷고 있습니다. 빠질 듯이 빠지지 않고 걸어온 지난 시간들 어떻게 걸어 왔는지 작은 시간들이 모여 긴 시간이 되었...
● ● ●read more이 땅에서 주님과 그분의 일이 그러했던 것처럼 사람들은 우리의 인격을 알지 못할 것이고 우리의 일의 귀함을 알지 못할 것입니...
● ● ●read more지식에 따라 40세의 모세와 80세의 모세를 말할 수 있지만 그 자신이 80세의 모세가 아닌 40세의 모세일 수도 있습니다. 그는 자...
● ● ●read more나는 갈 수 없지만 당신은 가실 수 있습니다. 나는 더 이상 나아갈 길이 없지만 당신은 여전히 가실 수 있습니다. 당신이 이전에...
● ● ●read more
수고하시는 지체들께 감사드리며....주님께서 유익을 얻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