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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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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교회의 재정적인 여유가 없을 때 어떤 방면을 중시하고 어떤 방면에 초점을 맞춰야 될지에 대해 갈림길에 놓일 수 있습니다. 만...
● ● ●read more권위가 되려 하는 사람은 아직 권위가 무엇인지 보지 못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주관하려는 사람도 아직 타고난 생명 안에 살고 있...
● ● ●read more두렵고 떨림은 육체가 만져진 사람의 특징 자신의 의견을 감히 말할 수 없고 자기 확신을 가질 수 없는 것은 그분의 권위 앞에 ...
● ● ●read more때로는 두 사람의 주장이 전혀 다르면서도 의견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직감으로 말씀하시는 주님의 뜻을 얼마나 정확히 ...
● ● ●read more생명이 성숙한 사람이 아직 어린 지체와 동역할 수 있는 이유는 자신 안에 모순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숙하게 될 때 우리...
● ● ●read more은사는 지속해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지만 생명은 그렇지 않습니다 생명은 한 면에서 기능을 발휘하지만 또 한면에서 끊임 없이 ...
● ● ●read more어쩌면 우리는 부인하고 거절해야 할 것을 많이 주의하지 않은 채 영을 사용하려고만 했는지도 모릅니다 안에서 영의 느낌과 부...
● ● ●read more주님을 먹고 마신다고 했지만 그것은 영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생각의 영역 안에서 외치고 선포했을 뿐 영으로 말씀 안에 있는 주...
● ● ●read more눈 먼 사람만이 목양할 수 있습니다. 지체들의 상태에 대해 내가 듣는 모든 것에 대해 우리가 눈 밝은 사람이 될 때 우리는 점점...
● ● ●read more헌신은 저항하지 않겠다는 서약서 그분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그분이 일하시고자 하실 때 방해하지 않겠다는 더 나아가 그것...
● ● ●read more
수고하시는 지체들께 감사드리며....주님께서 유익을 얻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