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1330
척량은 주님이 보시는 대로
자신을 보는 것
생각에 의해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 아닌
감정에 의해
자신의 실패를 느끼는 것이 아닌
영 안에서
주님이 보시는 그대로
자신의 실체를 보는 것
그래서 주님의 심판만이 아닌
자신의 심판을 거쳐
우리를 온전히 소유하시는 것
생수의 흐름을 위해..
척량은 주님이 보시는 대로
자신을 보는 것
생각에 의해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 아닌
감정에 의해
자신의 실패를 느끼는 것이 아닌
영 안에서
주님이 보시는 그대로
자신의 실체를 보는 것
그래서 주님의 심판만이 아닌
자신의 심판을 거쳐
우리를 온전히 소유하시는 것
생수의 흐름을 위해..
사역을 위한 주님의 공급은 축복이지만 그것이 주님을 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을 사는 것은 사역이 시작되고 자...
● ● ●read more생명은 그렇게 어려워 조금의 섞임도 없이 자유가 없는 사람의 모습으로 주님과의 가장 완전함을 추구하니 쉽게 무언가를 할 수 ...
● ● ●read more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바울의 사역을 버린 이유.. 어쩌면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 보다는 자신을 더 원한 것은 아닐까? 자...
● ● ●read more먹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고 연구만 하는 사람이 있고 연구하는 것을 먹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뼈가 있어 먹지 않겠다는...
● ● ●read more고전 14:26.. 누구도 올라가 보지 못한 그 곳 그곳을 오르려 하다 보니 체험이 부족한 채로 유창한 언변으로만 오를 수밖에 없었...
● ● ●read more어느 시점에 주님의 긍휼로 우리의 기질이 처리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나이가 들 때에 이전에 누림으로 인해 덮여졌던 우리의 기...
● ● ●read more생명이 없으면 밖의 규례를 만들 수밖에 없어 그 규례로 자신의 경건을 증명하고 사람들을 옥죄게 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많은 ...
● ● ●read more하나의 부담이 또 한 부담을 불러오고 하나의 공급이 또 한 공급을 일으키며 하나의 기능 발휘가 또 다른 기능 발휘를 이끌어 오...
● ● ●read more어쩌면 정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처음부터 높은 영역이 아닌 처음에는 천연적인 관념과 ...
● ● ●read more우리가 영에 속한 사람이 될 때 우리는 사람들을 알 수 있고 사람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일을 하지만 영...
● ● ●read more모든 것이 사람의 의견이 되었을 때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몸의 많은 지체들이 일반적인 백성들이 되어 교회 안에 사람들의 의...
● ● ●read more주님은 빨리 가시는데 우리의 걸음은 너무 느려 따라가지 못하거나 섣부르게 따라가니 뒤늦게 따라가는 사람들이 섣부르게 따라 ...
● ● ●read more영의 느낌을 인식하는 것까지도 지난한 과정인데 영의 느낌을 인식한 이후에도 그것을 자유롭게 해방하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이 ...
● ● ●read more알기에 묻지 않습니다. 이미 알기에 더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달려갈 뿐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따라 나...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