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부르고 계십니다.
그분의 이기는 이들을..
믿지 않는 이들을 향해서가 아닌
정상적인 교회 생활 안에 있고
합당한 입장 안에 있는 이들을 향해서도 여전히..
그리고 그분은 그분의 교회가
어떠해야 함을 보여 주십니다.
금으로 만들어진
금등잔대들을 보여 주시면서..
그분이 원래 정하신
교회의 상태가 어떠해야 함을
보여 주시면서..
이것이 그분의 갈망이고
우리가 도달해야 될 목표입니다.
그분은 여전히 부르고 계십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이들을 향해
그분이 처음에 정하신
그 목표에 이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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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부르고 계십니다. 그분의 이기는 이들을.. 믿지 않는 이들을 향해서가 아닌 정상적인 교회 생활 안에 있고 합당한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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