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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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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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특이함이라는 말을 들을 때

그것을 우리의 천연적인 관념에 따라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과 같지 않은

자신의 독특함, 유별남이

특이함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특이함은 우리 자아의 최종적인 표현,

우리의 자아가 처리되고

외적인 많은 방면들이 처리되었지만

여전히 주님을 살지 않고 자신을 사는

그 상태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관점에서 특이한 사람은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는

가장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가장 고상하고 합당한,

누가 봐도 나무랄 것이 없는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이 여전히

그리스도에게 입지를 드리지 않고

자신을 사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 사람은 주님의 관점에서 볼 때

정말 특이한,

그러나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는

가장(?) 정상적인 사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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