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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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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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험되어진 영적 체험의 수준이 높다는 것이다.

그것을 읽고 이해한 것이 결코 자신의 것이 아닌데
그것은 이미 우리의 것이 되었고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한
자신과의 괴리는 너무나 깊고 멀다.

그래서 한쪽은 침묵하고
다른 한쪽은 외식하며 연기한다.

...............

또한 그렇게 되길 원한다.

..............

그러나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

이미 결과를 아는 게임은 맥빠진 놀음이다.

그런 새삼스런 전투는 불필요한 일같다.

이미 이긴 게임이니까...

그러나 개인의 이김은

모든 사람마다

마치 황무지를 일구어 밭을 가는 것처럼

그 순서대로 밟아가야한다.

이 땅의 모든 것이 거저 얻어지는 것이 없다면

영적 노정 또한 더욱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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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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