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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친구야

4
May
2015.10.08. 09:23
조회 수 812

＊작사:unknown(창시인 - 환영가) / 작곡:May Lee＊

퍼머링크

솔향

아름답고 즐겁고 "달콤한 찬송입니다
지체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이 찬송을 잘~누려서 필요할때 함께 불러준다면
듣는이들이 얼마나 마음이 부드럽고 ~따스해질까요~?~^*^~

2015.10.10. 09:31

May 작성자 → 솔향

박자도, 멜로디도 어려운 것 같아서 좀 쉽게 많은 지체들이 누릴 수 있도록
다시 만들어 보고 싶은데..잘 안되네요.^^;;

2015.10.15. 15:18

솔향

낮은음과 ~높은음 때문에 형제님들이 좀 어렵다고 하네요~ㅎ
제 생각엔 어려운곡들이 주는 특별한 맛과~누림이 있다고 여겨져서
간혹 이렇게 어려운곡들도 좋다고 여깁니다~ㅎ
젋은이들은 금방 배우고 즐거이 잘~누릴수있을것 같은데요
저도 찬송팀이랑 많이 누려서 필요할때..... 전람을 해보고싶습니다~^*^~
주님이 느낌을 주시면 "율동도 만들어서~
새로오신 분들앞에서 사랑스럽고 ~부드럽게 "애교를 떨어봤으면 좋겠습니다~ㅎㅎ

2015.10.16. 13:23

청지기

후렴 부분의 멜로디가 약간 변경되었습니다(사실은 이것이 원래 곡입니다. ^^)

2015.10.23. 23:2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작곡방입니다. 19	청지기	06.03.13.14:56	10297
456	주여 우리 마음이 3	Eugene	08.10.12.18:03	1400
455	하나님의 모든 노예들과 1	Eugene	08.10.13.10:01	1541
454	우리가 주님께 돌아올 때 2	Eugene	08.10.19.18:24	1478
453	아침에 창문을 열면 3	Eugene	08.10.19.19:36	1574
452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4	May	08.10.20.00:47	27454
451	이 땅에 사는 동안 5	Eugene	08.11.02.12:17	1812
450	주의 전쟁의 날에 1	Eugene	08.12.14.19:58	2314
449	그리스도의 화평	Eugene	08.12.14.20:20	1340
448	우리가 주님께 돌아올 때(곡 약간 수정)	Eugene	08.12.21.19:38	4456
447	그분께 나아오십시오	Eugene	08.12.28.22:59	1330
446	성령께서 여러분 위에 1	Eugene	08.12.28.23:00	1330
445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Eugene	09.01.23.11:45	1293
444	하나님께서 세상을 1	Eugene	09.01.24.22:09	1312
443	오소서 주 예수여	Eugene	09.01.26.12:38	3288
442	그렇게 고백하면서 1	Eugene	09.01.28.20:30	1317
441	헌신은 3	May	09.02.02.14:22	2179
440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Eugene	09.03.01.14:48	1354
439	성령께서 여러분 위에(새 멜로디)	Eugene	09.03.01.18:11	1372
438	나는 당신을 담는 그릇 3	Eugene	09.03.14.20:39	1493
437	내게 있는 귀한 보물 3	Eugene	09.04.05.12:41	1460
436	그 영 늘 부어주소서 3	May	09.04.06.11:28	1453
435	주여 우리 마음이(새 멜로디)	Eugene	09.04.12.22:20	1431
434	기도 7	Eugene	09.05.10.15:48	1390
433	지혜를 구합니다 2	Eugene	09.05.25.11:15	1411
432	그리스도를 얻는 것은 1	Eugene	09.07.08.15:12	1315
431	혼의 구원 2	Eugene	09.07.19.00:05	1729
430	같은 갈망을 1	Eugene	09.07.26.22:52	1472
429	주 예수 그리스도의	Eugene	09.08.15.21:07	1218
428	대화 2	May	09.08.22.17:43	1256
427	주 얼마나 날 사랑하는지 2	May	09.09.07.10:49	1326
426	그 사랑 놀라워라 4	Eugene	09.09.19.20:30	1448
425	나의 바람 5	Eugene	09.09.26.07:38	1055
424	우리의 연약함에 3	Eugene	09.09.26.15:30	1185
423	그는 나의 친구죠 3	Eugene	09.09.27.22:52	1275
422	처음엔 누구나 그렇듯이 5	Eugene	09.10.04.16:27	1419
421	순교 4	Eugene	09.10.19.10:34	1281
420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May	09.11.15.15:33	1383
419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May	09.11.21.12:45	1127
418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Julius	09.11.21.19:43	5284
417	주님의 동역자로 함께 서려면 3	Eugene	09.12.04.20:58	1356
416	보아라 내가 문 밖에 서서 1	Eugene	09.12.18.16:57	1275
415	내가 선택한 나의 종 4	Eugene	09.12.18.17:02	1178
414	샛별이 우리 마음에 떠오를 때까지 1	Eugene	09.12.19.10:21	1211
413	거기 한 사람이 있었네 2	May	09.12.25.16:00	1476
412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1	Eugene	10.01.02.19:04	1196
411	영광의 하나님께서 5	Eugene	10.01.09.17:49	1179
410	그리스도 1	Eugene	10.01.19.10:10	1164
409	너울을 벗은 얼굴로	Eugene	10.03.10.12: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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