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을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9
  • May
  • 조회 수 1719

*작사:morningstar / 작곡:May Lee*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9

May 작성자
profile image
자매님..
2절 가사 뒷부분을 운율에 맞추느라 저희 형제님이 좀 추가를 했는데 내용과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2007.10.06. 06:36
bercy
profile image
연수 어멈~~
가사를 다 버려놓는 것은 아닌지~
데뷔와 함께 은퇴? ㅋㅋㅋ
가사가 너무 누림이 커서 외울지경이야..
곡에 맞춰서 누릴께~~
2007.10.06. 10:38
May 작성자
profile image
^^하하하...
이를 어쩌나..곡 때문에 가사가 누림이 덜하다면 내려야 할텐데...
어허..이것참^^;;정말 누림이 덜 하다면 말해주시오..
2007.10.06. 11:41
morningstar
profile image
좋은 거 같아요...^^
..
메일자매 잘 지내고 있는지..
친정엄마와 먼 곳에 있는 시집간 딸이 이렇게 만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저희도 언젠가는 이렇게...??^^

2007.10.06. 22:04
May 작성자
profile image
^^좋은 것 같다고 하시니 한숨돌리고..휴~
은영이가 조금 있으면 정말 시집갈 나이??^^
현석이가 수능이 얼마 안남아 내심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겠어요..자매님도 함께 그 짐을 짊어지고 계실수도...
에잇~얼른 수능 시험날이 지나버렸으면 좋겠어요^^
주님이 현석이와 자매님 안에서 평강과 안식을 주시기를...
영,혼,몸을 강건케 하시기를....
아...참!메이 자매는 매일매일 형제님과 두 아이와 행복한 전쟁(?)을 하며 자알 지내고 있습니다.^^건강하게..
2007.10.08. 02:39
morningstar
profile image
7 . 이 어 떠 한 완 성 인 가 습 관 적 으 로 또 자 동 적 으로
신 - 성 한 의 를 실 행 함 으로 주 님 형 상 표 현 하 네


7절을 보충해 보았습니다.

이번 해는 내가 마치 수능을 보는 느낌입니다.
혹 더 등급을 올릴 수 있을까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죠.......
2007.10.08. 11:26
morningstar
profile image
우리 현석이가 오늘 아침 밥 먹다가 쌩뚱맞게 공부하는 거 보다 애 키우는 게 더 힘든거 같아~~~%$#@
........나의 맞장구...........
헉 그걸 벌 써 알다닝;;;;;;;;;;;;;;;
2007.10.08. 11:28
Eugene
profile image
7절을 추가해서 올렸습니다. ^^
2007.10.08. 15:27
May 작성자
profile image
아니!현석이가 벌써 그 사실을 안다니...^^
7절을 더 해 부르니 누림이 더 한 것 같네요..
과정에서 완성으로..^^
2007.10.10. 10:1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작곡방입니다. 19 image 청지기 06.03.13.14:56 10295
407 주님의 품 2 image Eugene 16.07.24.22:40 1288
406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6 image 갈렙 16.05.15.09:03 2950
405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image May 16.05.13.23:06 1005
404 주님을 섬기기 위한 봉사 image May 16.05.08.20:13 986
403 시간이 지나면 image May 16.04.22.08:58 964
402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 4 image 꼬마돌멩이 16.04.18.12:56 1314
401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image May 16.04.01.09:22 909
400 꿀같이 달콤한 주님 5 image 청지기 16.03.31.19:46 1171
399 휘장 안으로 3 image Marysoo 16.03.28.23:00 1142
398 모두들 평안할 때 image May 16.03.26.22:54 919
397 주님 언제 오시렵니까 2 image 청지기 16.03.19.20:06 1276
396 하나님의 뜻과 길 1 image 꼬마돌멩이 16.02.22.18:41 1727
395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new tune) 4 image Eugene 16.02.02.19:33 724
394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5 image May 16.01.31.22:21 762
393 그대는 8 image 청지기 16.01.30.20:17 756
392 이유 image Eugene 15.12.30.07:51 730
391 너는 외치라 3 image Eugene 15.12.29.23:13 772
390 요 6:57 - 나를 먹는 그 사람도 2 file 청지기 15.12.18.19:47 679
389 제사장 직분 2 file 청지기 15.11.28.20:39 742
388 아침 부흥 2 file 청지기 15.11.21.23:37 682
387 사랑하는 그대여 1 image Eugene 15.10.23.23:36 678
386 나의 사랑하는 친구야 4 image May 15.10.08.09:23 811
385 예수의 증거Ⅱ 1 file 청지기 15.08.25.14:35 773
384 기도의 의미와 목적 8 file 꼬마돌멩이 15.07.30.03:40 1515
383 부활 안에서 3 file 청지기 15.07.22.20:52 882
382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 3 file 청지기 15.07.20.18:17 833
381 아무런 소망 없을 때 1 image May 15.07.18.16:50 729
380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2 image May 15.06.27.01:01 778
379 건축, 그 아름다움 4 file 청지기 15.06.18.14:19 1243
378 행복한 재 4 file 꼬마돌멩이 15.06.07.05:53 1369
377 이 기쁨 9 image Eugene 15.06.04.20:40 1054
376 주 예수 이름을 불러봐요 3 file 청지기 15.06.02.22:24 966
375 바람처럼 불어오네 4 image May 15.05.30.00:26 777
374 비밀한 사랑으로 4 image May 15.05.24.21:03 982
373 장막여행-아침부흥 3 file 청지기 15.05.20.23:20 1002
372 난 기도했다네 2 image Eugene 15.05.05.22:06 870
371 베다니에서 1 image May 15.04.25.21:11 815
370 예수의 증거 4 image May 15.04.25.17:24 855
369 여전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1 image May 15.04.21.17:05 885
368 잠자는 이여 깨어서 3 file 청지기 15.04.17.18:28 947
367 우리의 눈엔 여전히 2 image May 15.04.13.20:59 834
366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5 image May 15.04.01.18:50 2321
365 가시나무 떨기의 불꽃 9 image 갈렙 15.03.07.18:22 1630
364 오 주 예수 아멘 할렐루야! 3 image 큰돌 15.02.12.00:09 2008
363 당신은 하나님 담는 그릇 2 file 청지기 15.02.08.18:02 939
362 마리아야 2 file 청지기 15.02.03.21:46 901
361 주님과의 달콤한 속삭임 image May 15.01.19.19:48 825
360 그 영을 따라 2 file 꼬마돌멩이 14.12.01.17:55 1220
359 베드로야 3 file 청지기 14.11.20.11:33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