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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 조회 수 5619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주님의 적은 은혜와 주님의 조금의 역사와 주님의 적은 축복에도 쉽게 채워져 이미 부요하게 되고 아무 것도 부족하지 않게 되고...
● ● ●read more우린 서둘러 네번째 정거장에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세번째 정거장을 충실히 거치지 않은 채 그리고 이제서야 세번째 ...
● ● ●read more오늘날 교회들의 문제는 월반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정거장을 거치지 않은 사람들이 무엇을 해 보려고 ...
● ● ●read more무엇이 되게 하려는 사람들의 요구 마치 주님이 그들에게 무언가가 되게 하려는 요구가 있었듯이.. 어떤 필요가 있지만 그러한 ...
● ● ●read more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바울의 사역을 버린 이유.. 어쩌면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 보다는 자신을 더 원한 것은 아닐까? 자...
● ● ●read more모든 것이 사람의 의견이 되었을 때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몸의 많은 지체들이 일반적인 백성들이 되어 교회 안에 사람들의 의...
● ● ●read more하나의 부담이 또 한 부담을 불러오고 하나의 공급이 또 한 공급을 일으키며 하나의 기능 발휘가 또 다른 기능 발휘를 이끌어 오...
● ● ●read more어쩌면 정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처음부터 높은 영역이 아닌 처음에는 천연적인 관념과 ...
● ● ●read more고전 14:26.. 누구도 올라가 보지 못한 그 곳 그곳을 오르려 하다 보니 체험이 부족한 채로 유창한 언변으로만 오를 수밖에 없었...
● ● ●read more어느 시점에 주님의 긍휼로 우리의 기질이 처리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나이가 들 때에 이전에 누림으로 인해 덮여졌던 우리의 기...
● ● ●read more우리의 영의 구원도 쉽지 않은데 혼의 구원은 더더욱 난관입니다. 타락한 사람들이 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혼은 그들의 존재이...
● ● ●read more알기에 묻지 않습니다. 이미 알기에 더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달려갈 뿐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따라 나...
● ● ●read more
수고하시는 지체들께 감사드리며....주님께서 유익을 얻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