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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 조회 수 5628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새 길을 새 사람만이 갈 수 있는 이유는 그분의 내적인 인도가 많은 때 우리의 관념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어제의 우리의 ...
● ● ●read more우리의 육체가 가장 많이 드러날 때는 주님의 계시가 있을 때입니다 마치 아브람에게 아들을 주시겠다는 말씀이 있었을 때 그의 ...
● ● ●read more주님은 우리가 그분을 위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다만 그분 앞에 잠잠히 열린 그릇이 되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 ● ●read more얼마전 자전거를 전기 자전거를 만들었다고 한일이 있죠. 만드는데 들어간 비용도 있고, 고생한 것도 있고 해서 손익분기점에 빨...
● ● ●read more이 세상은 긍휼이 없는 세상입니다. 남과 남 사이도 그렇고 혈육간에도 그렇고 가만 보면... 긍휼히 여김이 부족합니다. 다 자기...
● ● ●read more예전에 주님을 영접한 젊은 자매가 있었습니다. 교회 생활안에는 주님을 먼저 만난 형제, 자매님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주님을 ...
● ● ●read more주님만 의지하길 원하는데 내 눈이 사람을 보지 않기를 원하는데 주님을 섬기는 사람으로 부끄러움이 없기를 원하는데 사람에게...
● ● ●read more주님이 통과하시고자 한다면 기꺼이 열어 드립니다 자신을 보류하지 않고 주님의 통로가 되도록 주님이 깨뜨리시고자 한다면 기...
● ● ●read more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삼일 하나님과 그분을 살아낸 것입니다 그분과 함께 말하고 그분과 함께 행동하고 그분과 하나가 되...
● ● ●read more"그대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내가 그대를 위하여 간구하였으니, 그대가 다시 돌아오거든, 그대의 형제들을 견고하게 하십시오."(...
● ● ●read more
수고하시는 지체들께 감사드리며....주님께서 유익을 얻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