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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 조회 수 5619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곳은 찬양노트의 누림방으로 집회 및 일상 생활 가운데 주님을 누린 것을 함께 교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려진 글이 지체들에 의해 작곡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작은 누림이 함께 모임으로 몸 안에 큰 풍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
흐름을 가져오는 것은 작은 생명입니다. 그 작은 생명이 하나의 길을 얻고 또 하나의 길을 얻고 섬세한 안의 느낌을 따라 한 걸...
● ● ●read more교통은 일방적인 주장이나 명령이 아닌 생명을 주고 받는 것 나의 말함 안에 생명이 있고 그의 말함 안에 그 영이 있어 생명을 ...
● ● ●read more알아도 모르는 사람처럼 눈을 감았습니다 보아도 믿지 않는 사람처럼 여전히 사랑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움직이심은 마치 사라진 ...
● ● ●read more생명의 길을 가지 않으면서 생명의 길 안에서만 알 수 있고 생명의 길 안에서만 가능한 일들을 해 보려고 한다면 본래의 의미를 ...
● ● ●read more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가야 합니다. 다른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서 있어야 합니다. 다른 것을 할 수 없...
● ● ●read more그리스도의 몸의 특별한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는 특별한 봉사, 특별한 사역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봉사는 사람의 특별한 필요를...
● ● ●read more영의 느낌을 읽고 싶은데 영의 느낌을 읽을 수가 없네 사람들이 영을 훈련하기 위해 외치고 선포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해야...
● ● ●read more육체로 내달리는 것 보다 차라리 잠잠한 것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몸의 건축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고 변화되기 위해서는 ...
● ● ●read more교회가 저로 인해 전진이 되지 않는다면 기꺼이 자신을 비울 수 있게 하십시오. 교회가 자신의 기능을 넘어서서 새로운 지체들이...
● ● ●read more자신을 비워 낮은 위치로 내려 갔더니 그것이 표준이 되어 그 위치에 머물러 있기 쉽고 지체들을 격려하여 하나의 움직임을 산출...
● ● ●read more
수고하시는 지체들께 감사드리며....주님께서 유익을 얻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