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도,
어렵게 하는 환경도
우리가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분명한 관점만 가지고 있다면
나를 포도주 즙틀에 집어 넣어
깨어지게 하는
협력자들일 뿐입니다.
만일 내가 주님의 경륜을 위해
기꺼이 깨어지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누가 나를 돕는 것이고
무엇이 유익한 환경인지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보지 못한다면
우리가 환경을 거칠지라도
우리 안에는 여전히 원망이 남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것을 본다면
우리는 깨어지고 파쇄될 뿐 아니라
우리 안에는 여전히 감사가 넘칠 것입니다.
댓가가 없어도 사랑할 것인가? 보상이 없어도 섬길 것인가? 알아 주지 않더라도 고난을 받을 것인가? . . . 주님은 우리의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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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을 가져오는 것은 작은 생명입니다. 그 작은 생명이 하나의 길을 얻고 또 하나의 길을 얻고 섬세한 안의 느낌을 따라 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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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에 있는 생명의 단계에 대한 예표들을 보면 먼저 바로의 병거를 끄는 준마가 나오고, 그 다음에 비둘기, 백합화, 연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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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서 나오는 비결은 그 환경이 더 이상 환경으로 느껴지지 않게 되어 그것이 환경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때까지 더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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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흘러갈 수 없습니다. 땅은 너무나 메마르기 때문에 작은 물줄기는 쉽게 지칩니다. 혼자는 흘러갈 수 없습니다. 갈 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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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큰 것만이 환경이 아니라 우리 안에 많은 타격을 주고 자아를 많이 끝낼 수 있는 그러한 것이 더욱 가치 있는 환경일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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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일은 여전히 향유를 필요로 해 그분을 향한 최고의 사랑으로 인해 그분은 모든 것을 하기를 원하시니 많은 사람들에게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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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미덕과 부활 안의 미덕은 겉으로 봐서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반짝이는 구리가 마치 금과 같듯이..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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