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Views 1690
때로는 우리가 자라고 기능을 발휘하는데 도움이 되는
배경, 상황, 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때로 어떤 위치에 있기 때문에 자람의 동기를 갖게 되며
기능 발휘의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느 시점에서는 그 틀이 그리스도 자신을 그대로 사는데
부자연스런 것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시점이 온다면..
이제는 그리스도 그분 자신에 의해서만 모든 것이 가능한 영역으로
옷을 갈아 입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지나치게 기능을 발휘하는 것도.. 지나치게 어른스러운 것도
그리스도 그분 자신과 꼭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