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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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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찬양노트 홈페이지를 통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여러 곡의 찬양을 올리게 되었지만
이곳에 오시는 분들과의 교통은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서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다가
찬양을 만들게 된 과정, 녹음 과정, 일상 생활에 대해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글을 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울러 주님 안에서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이런 저런 생각들도..
비록 긴 글을 쓰는 데에는 좀 약점이 있긴 하지만
주님의 긍휼 가운데 조금씩 시도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염려되는 것이
이런 글 가운데에는 저의 약점, 연약한 부분들도 많이 드러날텐데
또 그런 부분들을 좋아하시고(?) 넉넉하게 받아 주시리라 믿고
주님의 인도를 따라 조금씩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이름 하여, <유진의 노트>
많은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
아멘,,,
형제님,,,^^
비밀노트가,,, 너무도 살겁습니다,,,^^
마치,,, 우리가 오래전부터,,, 잘알고 있는것처럼요,,,^^
감사합니다,,,
그리구,,, 잘 누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