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와~~~ 곡과 가사가 너무 좋아요~ ^-^;;

와~~감사해요 형제님!^^

아기가 둘째인가요? 형제님 외모만 봐서는 아직도 대학생,청년 같아요!

사진의 아기는 첫째(딸)이구요 ㅎㅎㅎ

둘째녀석은 생후 3개월된 남자아이랍니다.

이 찬송을 지난주 홈미팅에서 지체들과 불렀어요.

처음 부르는 찬송이라 그런지 많이 어려워 하더라구요~ ㅎㅎㅎ

나중에 익숙해지면 녹음해서 한번 올리겠습니다 ^^

두 아이를 돌보시는 자매님과 이 가정을 책임지시는 형제님,그리고 사랑스런 두 아이들..

주님자신으로 넘치도록 축복하소서..!

저희 엄마도 이 곡이  어렵다고 하시던데..^^;

녹음해서 올려 주시면 다른 지체들이 이 찬양을 익히고 누리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형제님의 방문과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형제님 얼굴 볼 때 마다 천은 자매님 생각도 나고요...자매님..잘 지내시죠?

감사합니다 자매님.

누나도 잘 지내고 있어요~~ 안부 전해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