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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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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May Lee / 작곡:May Lee*
Comment 3
2007.10.19. 10:58
가지가지가 뭐야~어째 뉘앙스가 불순해..^^
그런데?
이절은 유진 형제가 가사 붙였어..
바람이 세차게 부는 해지는 저녁에 장바구니를 끌고
언덕을 내려 오다 갑자기 흥얼흥얼 거려져서
부르면서 나도 내내 웃었어.이게 뭔가~멜로디도 웃기고
어째 좀 웃기더라고..^^ㅋㅋㅋ
오자마자 유진 형제한테 말했지..되게 웃긴데 생각이 난게 있다고....헤헤..
나중에 연수 크면 같이 불러야지
주 예수여 주예수여~~주는 나의 참 소망!^^
2007.10.19. 13:48
좋네요............갑자기 여기에 어울리는 율동도 생각나면서...^^
..아가의 기우뚱하는 걸음마가 연상되는..........
..아가의 기우뚱하는 걸음마가 연상되는..........
2007.10.24. 22:34
메이~
가지 가지 한다...ㅋ
연수랑 함께 누려~~
주로 유초등부찬송을 작곡해보렴....
소질이 있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