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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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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 기뻐하리 아버지 집에
다시 돌아왔다네-
날 향한 미소 나를 안으사
다시 은혜 누리네
잃었다 다시 찾았네
죽었다가 살았네
함께 와 기뻐하며 즐기라
아버지 집에 왔다네
2. 옷을 입히고 반지와 신도
굶주림을 채웠네-
날 회복하사 주의 집으로
다시 오게 하셨네
1. 난 기뻐하리 아버지 집에
다시 돌아왔다네-
날 향한 미소 나를 안으사
다시 은혜 누리네
잃었다 다시 찾았네
죽었다가 살았네
함께 와 기뻐하며 즐기라
아버지 집에 왔다네
2. 옷을 입히고 반지와 신도
굶주림을 채웠네-
날 회복하사 주의 집으로
다시 오게 하셨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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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오 그리스도만이 1 | 청지기 | 12.04.07.16:44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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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영광의 하나님께서 1 | 청지기 | 12.06.10.21:25 | 946 |
311 |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 청지기 | 12.08.28.10:59 | 1164 |
310 | 영 안에 주 누릴 때 2 | 이삭 | 13.07.11.16:54 | 931 |
309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792 |
308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28 |
307 |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찬 1098) 1 | 청지기 | 12.04.05.15:30 | 1683 |
306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 청지기 | 12.03.28.20:38 | 1429 |
305 | 어린양을 따라가네 | 청지기 | 16.10.04.17:57 | 541 |
304 |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 청지기 | 12.08.11.12:50 | 1523 |
303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48 |
302 |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 청지기 | 12.06.08.11:31 | 1134 |
301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75 |
300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46 |
299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이삭 | 13.07.09.15:06 | 1111 |
298 | 아침부터 저녁까지 | 청지기 | 17.02.21.15:22 | 668 |
297 |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 청지기 | 17.04.12.21:05 | 648 |
296 | 아침마다 내 맘에서 | 청지기 | 15.08.06.16:38 | 502 |
295 | 아침까지 밤새도록 | 청지기 | 18.04.25.08:31 | 1355 |
294 | 아직은 그 모습 낯설지만 1 | 청지기 | 12.04.08.20:07 | 1075 |
293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7:26 | 838 |
아버지 집에 왔다네 | 청지기 | 14.06.30.10:38 | 582 | |
291 | 아무도 모르지 | 이삭 | 13.07.08.17:14 | 762 |
290 | 아무것도 갖지 않고 | 청지기 | 12.04.09.17:27 | 1980 |
289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800 |
288 |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 이삭 | 13.07.06.20:57 | 1172 |
287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822 |
286 | 신성한 경륜은 1 | 청지기 | 12.07.26.17:22 | 1593 |
285 | 신부의 사랑 | 청지기 | 14.01.22.10:44 | 1351 |
284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 이삭 | 13.07.05.17:56 | 1158 |
283 |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 청지기 | 16.11.11.13:52 | 532 |
282 | 시대를 전환하는 하나님의 움직임 | 청지기 | 15.09.23.17:15 | 595 |
281 | 시간이 지나면 | 청지기 | 16.06.21.15:39 | 476 |
280 |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 청지기 | 12.04.25.21:13 | 922 |
279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청지기 | 12.09.08.17:10 | 2220 |
278 |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 Eugene | 14.06.24.14:24 | 621 |
277 | 수정 같은 생수 강(찬 204) 1 | 청지기 | 12.03.21.17:41 | 1913 |
276 | 소원의 항구 | 이삭 | 13.07.05.17:50 | 1157 |
275 |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 청지기 | 15.07.15.17:01 | 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