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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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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하나님의 보좌에서 흘러 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지금
우리 마음 보좌로부터
살아 계신 주님 생명 주는 영으로
일곱 배로 강화된 영으로
흐르소서 적시소서
점과 주름 씻어내소서
우리 마음 보좌로부터
일곱 배로 강화된 영으로
흐르소서 적시소서
영원한 성에 이르리
거룩한 새 예루살렘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하나님의 보좌에서 흘러 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지금
우리 마음 보좌로부터
살아 계신 주님 생명 주는 영으로
일곱 배로 강화된 영으로
흐르소서 적시소서
점과 주름 씻어내소서
우리 마음 보좌로부터
일곱 배로 강화된 영으로
흐르소서 적시소서
영원한 성에 이르리
거룩한 새 예루살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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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28 |
372 | 주는 우리 연약함을 | 청지기 | 14.04.08.12:44 | 787 |
371 | Day by day Dear Lord of Thee | 청지기 | 14.08.27.13:45 | 787 |
370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792 |
369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800 |
368 | 주님 살 수 있는 새날 주심을 | 청지기 | 17.04.28.23:30 | 802 |
367 | 하늘에서는 주 외에 | 청지기 | 16.03.31.19:49 | 804 |
366 | 사랑의 노래 부르네 | 청지기 | 14.07.21.09:54 | 808 |
365 |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 청지기 | 15.05.04.16:19 | 808 |
364 |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 청지기 | 14.05.09.21:55 | 809 |
363 |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 청지기 | 14.09.26.16:02 | 817 |
362 | 남은 길 지켜 주소서 | 이삭 | 13.06.21.22:21 | 819 |
361 |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 청지기 | 15.08.16.16:24 | 819 |
360 |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 청지기 | 15.07.28.17:10 | 820 |
359 |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 청지기 | 13.07.18.10:52 | 821 |
358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822 |
357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 청지기 | 12.05.30.14:00 | 823 |
356 | 항상 한 사람 있었네 | 청지기 | 15.07.01.13:38 | 824 |
355 |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 청지기 | 15.11.19.16:29 | 824 |
354 |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 이삭 | 13.08.11.21:30 | 827 |
353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28 |
352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29 |
351 | 그의 교회 하락할 때 | 청지기 | 13.04.22.15:50 | 831 |
350 |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 청지기 | 13.06.11.16:28 | 831 |
349 |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 청지기 | 15.03.20.19:08 | 832 |
348 | 그리스도의 말씀이 | 이삭 | 13.06.19.13:59 | 836 |
347 |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 청지기 | 15.06.26.12:53 | 837 |
346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7:26 | 838 |
345 |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 이삭 | 13.07.12.22:46 | 839 |
344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42 |
343 | 생명의 길(New Tune) | 청지기 | 15.07.15.16:59 | 842 |
342 | 타고난 조성 따라서 | 청지기 | 13.06.04.13:18 | 843 |
341 | 주님 그 영으로 | 이삭 | 13.07.31.13:51 | 844 |
340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46 |
339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 청지기 | 15.07.28.17:07 | 846 |
338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48 |
337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52 |
336 | 주님의 품 | 청지기 | 21.11.30.23:21 | 852 |
335 | 한 몸을 관심해 | 청지기 | 15.08.06.16:37 | 855 |
334 | 생명 빛 가운데 살며 | 이삭 | 13.07.04.14:47 | 858 |
333 | 놀라우신 예수 1 | 청지기 | 12.05.02.20:38 | 859 |
332 |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 이삭 | 13.07.30.11:46 | 859 |
331 | 오신다 그랬죠 | 청지기 | 13.05.28.16:01 | 860 |
330 | 내가 아는 유일한 것 | 이삭 | 13.06.23.17:09 | 866 |
329 | 작은 시냇물 흘러 | 이삭 | 13.07.26.11:33 | 866 |
328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68 |
327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73 |
326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75 |
325 | 그는 거룩하신 주 | 청지기 | 14.08.07.22:06 | 876 |
324 | 형제님들 자매님들 | 청지기 | 17.03.24.18:03 | 8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