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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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길 떠나는 너를 위해
무언가를 말해줘야 한다면
나는 자신을 향하듯이
말할 수밖에 없-네


네가 새 주인에게 가거든
너는 항상 단일해져야 하네
복잡한 것과 혼잡한 것
섞인 것들을 버리고


많은 경우에 네 느낌 말하려
입 열지-말고
명령한 것에 지나침 없도록
주의하-도록-


언제나 네게 주어진 이름은
나는 아-니라-
모든 일에 주 뜻 구하며
안식하도록


잔치 가운데 초대받았을 때
자신 낮-추며
모든 일 중에 불평하지 말고
만족하-도록-


그날 올 때 확정된 새 이름을
받게 된-다면-
그 의미를 깨닫게 되겠지
음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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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9028
372 주는 우리 연약함을 청지기 14.04.08.12:44 787
371 Day by day Dear Lord of Thee 청지기 14.08.27.13:45 787
370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이삭 13.07.11.16:53 792
369 아름다운 주님을 이삭 13.07.08.17:09 800
368 주님 살 수 있는 새날 주심을 청지기 17.04.28.23:30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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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항상 한 사람 있었네 청지기 15.07.01.13:38 824
355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는 청지기 15.11.19.16:29 824
354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이삭 13.08.11.21:30 827
353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이삭 13.07.11.16:48 828
352 두려움 이삭 13.06.26.14:06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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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그리스도의 말씀이 이삭 13.06.19.13:59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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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타고난 조성 따라서 청지기 13.06.04.13:18 843
341 주님 그 영으로 이삭 13.07.31.13:51 844
340 아침에 창문을 열면 이삭 13.07.10.18:09 846
339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청지기 15.07.28.17:07 846
338 어그러진 세상에서 이삭 13.07.10.18:21 848
337 바닷가에 앉았더니 이삭 13.06.27.11:33 852
336 주님의 품 청지기 21.11.30.23:21 852
335 한 몸을 관심해 청지기 15.08.06.16:37 855
334 생명 빛 가운데 살며 이삭 13.07.04.14:47 858
333 놀라우신 예수 1 청지기 12.05.02.20:38 859
332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이삭 13.07.30.11:46 859
331 오신다 그랬죠 청지기 13.05.28.16:01 860
330 내가 아는 유일한 것 이삭 13.06.23.17:09 866
329 작은 시냇물 흘러 이삭 13.07.26.11:33 866
328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이삭 13.07.13.23:31 868
327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청지기 13.06.22.17:57 873
326 안개 속에서 이삭 13.07.10.18:14 875
325 그는 거룩하신 주 청지기 14.08.07.22:06 876
324 형제님들 자매님들 청지기 17.03.24.18:03 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