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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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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하나님의 형상 따라서
그의 모양대로 지음 받았네
생육하고 땅에 충만하-여
모든 만물들을 다스릴지라
2. 그리스도의 형상을 새기려
내 안에서 역사 하시는 주님
주의 형상 내게 이루어질 때
나를 통해 주님 통치하시리
3. 우리 주의 영광 복음 비출 때
하나님의 자녀 번성케 되리
주의 나라 영광 중에 나타나
하나님의 권세 이뤄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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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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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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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03.09.10:15 | 9035 |
| 177 | 오신다 그랬죠 | 청지기 | 13.05.28.16:01 | 864 |
| 176 | 세상은 꿈꾸게 하나 | 청지기 | 13.05.27.21:34 | 888 |
| 175 | 당신은 아시면서 | 청지기 | 13.05.25.11:36 | 1021 |
| 174 | 하락의 시대에 | 청지기 | 13.05.20.11:42 | 1240 |
| 173 | 나의 노정을 | 청지기 | 13.05.18.11:18 | 790 |
| 172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 청지기 | 13.05.13.12:11 |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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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 그의 교회 하락할 때 | 청지기 | 13.04.22.15:50 | 835 |
| 168 |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 청지기 | 13.04.22.15:49 | 909 |
| 167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청지기 | 12.09.08.17:10 |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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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 저 갈보리 보이니(찬 648) 1 | 청지기 | 12.09.08.16:41 | 1672 |
| 164 |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 청지기 | 12.09.04.17:20 | 1382 |
| 163 |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 청지기 | 12.09.04.17:07 | 3011 |
| 162 | 나는 능력 없어서(찬 319) | 청지기 | 12.09.04.16:52 | 1388 |
| 161 | 오! 나의 주님 1 | 청지기 | 12.08.28.11:19 | 1552 |
| 160 | 모든 것 손실로 여기고서 | 청지기 | 12.08.28.11:06 | 1327 |
| 159 |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 청지기 | 12.08.28.10:59 | 1169 |
| 158 | 나를 받으셔서 1 | 청지기 | 12.08.23.21:30 | 1194 |
| 157 | 주여 날 이제 1 | 청지기 | 12.08.23.21:17 | 1382 |
| 156 |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 청지기 | 12.08.23.21:13 |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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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 내 맘 속 가장 깊은 곳에서 | 청지기 | 12.08.17.15:44 | 1372 |
| 153 | 주여 나를 내 자아와 육에서(찬 606) 1 | 청지기 | 12.08.17.15:31 | 1657 |
| 152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 청지기 | 12.08.11.13:12 | 2248 |
| 151 | 성경으로 돌아가자 | 청지기 | 12.08.11.13:02 | 1582 |
| 150 |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 청지기 | 12.08.11.12:50 | 1535 |
| 149 | 나의 기쁨이 되신 주님 1 | 청지기 | 12.08.06.19:53 | 1334 |
| 148 | 이젠 내가 살지 않네 | 청지기 | 12.08.06.18:59 | 1562 |
| 147 |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 청지기 | 12.08.06.18:53 | 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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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 청지기 | 12.07.31.18:30 | 1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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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 청지기 | 12.07.26.16:59 |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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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 느림보 내맘 1 | 청지기 | 12.07.20.17:12 | 1357 |
| 139 |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 청지기 | 12.07.20.17:02 | 1566 |
| 138 | 나무에 묶인 나 | 청지기 | 12.07.10.20:38 | 1591 |
| 137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 청지기 | 12.07.10.20:20 | 1022 |
| 136 |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 청지기 | 12.07.10.20:08 | 1547 |
| 135 |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 청지기 | 12.07.06.10:23 | 2781 |
| 134 | 그의 이름 1 | 청지기 | 12.07.06.10:05 | 934 |
| 133 |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 청지기 | 12.07.06.09:59 | 1320 |
| 132 | 헌신은 2 | 청지기 | 12.06.30.16:22 | 2126 |
| 131 |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 청지기 | 12.06.30.16:21 | 2226 |
| 130 | 내 사랑 나의 하나님(찬 441 새곡조) 1 | 청지기 | 12.06.30.16:17 | 1821 |
| 129 |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1 | 청지기 | 12.06.20.18:03 | 1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