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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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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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28 |
274 | 나의 기도는 응답되었네 | 이삭 | 13.06.20.10:34 | 1057 |
273 |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 청지기 | 12.05.11.13:43 | 1053 |
272 |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 청지기 | 14.01.31.19:37 | 1051 |
271 | 날 사로잡는 세상의 미끼 | 청지기 | 14.01.06.21:33 | 1047 |
270 | 주여 나의 온 마음 얻으시고 | 이삭 | 13.08.12.10:08 | 1047 |
269 | 기쁨과 감사로 1 | 청지기 | 12.06.13.17:34 | 1043 |
268 | 청년의 특권 | 이삭 | 13.08.30.14:56 | 1038 |
267 |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 이삭 | 13.07.16.19:46 | 1038 |
266 | 그녀는 누구인가요 1 | 청지기 | 12.07.26.17:35 | 1035 |
265 |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 청지기 | 14.02.27.08:53 | 1029 |
264 | 관계 1 | 청지기 | 12.05.05.21:44 | 1029 |
263 | 주님을 의지함 | 이삭 | 13.08.09.16:18 | 1026 |
262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25 |
261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 청지기 | 12.08.17.15:58 | 1018 |
260 | 당신은 아시면서 | 청지기 | 13.05.25.11:36 | 1017 |
259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 청지기 | 12.07.10.20:20 | 1017 |
258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 청지기 | 13.05.13.12:11 | 1014 |
257 | 주님의 웃는 얼굴 | 이삭 | 13.08.10.10:41 | 1012 |
256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12.05.30.13:56 | 1011 |
255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 청지기 | 12.04.21.11:26 | 1005 |
254 | 복음의 빚 | 청지기 | 17.08.07.19:26 | 1003 |
253 | 날 새롭게 해 | 청지기 | 13.07.17.10:20 | 997 |
252 | 복음의 빚 1 | 청지기 | 12.06.13.17:32 | 992 |
251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 이삭 | 13.07.12.22:40 | 988 |
250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 이삭 | 13.07.04.00:07 | 986 |
249 | 세대를 거친 헌신 | 청지기 | 14.07.11.15:28 | 984 |
248 | 가로수 길이 끝날 때 | 이삭 | 13.06.18.13:26 | 982 |
247 | 주님 다시 내 맘에 | 이삭 | 13.08.01.17:42 | 980 |
246 | 기도하는 시간 1 | 청지기 | 12.04.22.19:39 | 978 |
245 | 생명의 사람들 1 | 청지기 | 12.06.01.19:31 | 977 |
244 | 이기는 자들은 | 청지기 | 17.08.07.19:27 | 975 |
243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이삭 | 13.06.25.14:05 | 974 |
242 | 날이 갈수록 | 이삭 | 13.06.21.22:18 | 974 |
241 | 그 영 늘 부어 주소서 | 이삭 | 13.06.18.17:55 | 970 |
240 | 감사하게 하소서 | 이삭 | 13.06.18.13:35 | 967 |
239 |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 청지기 | 12.05.22.13:11 | 967 |
238 | 주님은 저 하늘에 | 이삭 | 13.08.08.13:52 | 966 |
237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64 |
236 | 저는 괜찮아요 | 청지기 | 14.03.17.09:08 | 962 |
235 | 사탄을 물리쳤네 2 | 이삭 | 13.07.04.00:10 | 962 |
234 | 주께 나아가 간구하오니(찬 223) | 청지기 | 14.09.26.16:04 | 961 |
233 | 같은 갈망을 | 이삭 | 13.06.17.18:51 | 960 |
232 | 이제야 알았습니다 2 | 이삭 | 13.07.25.14:04 | 958 |
231 | 당신은 아시나요 | 이삭 | 13.06.24.23:07 | 957 |
230 | 사랑은 오래 참고 | 청지기 | 14.05.14.10:41 | 955 |
229 |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 이삭 | 13.07.22.13:52 | 955 |
228 | 내 소망은 주님 자신 | 이삭 | 13.06.22.21:27 | 952 |
227 | 집에 가는 길 | 청지기 | 13.07.15.17:11 | 949 |
226 | 주님의 이름은 1 | 청지기 | 12.05.05.22:05 | 947 |
오늘도 형제님의 수고를 누립니다. ^^
컴은 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