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이삭
- 조회 수 852
바닷가에 앉았더니
풍랑은 거세일고
잠길 듯 저 배 한척
선수를 가물거리네
배 탄 사람 갈 곳 멀고
사망의 바다 폭풍
힘겨워하면서도
등대 불을 바라보네
나 어느 곳 멈추든지
그 곳이 내 집-이니
외로움도 안식일세
주 안에 나 거하리라
바닷가에 앉았더니
풍랑은 거세일고
잠길 듯 저 배 한척
선수를 가물거리네
배 탄 사람 갈 곳 멀고
사망의 바다 폭풍
힘겨워하면서도
등대 불을 바라보네
나 어느 곳 멈추든지
그 곳이 내 집-이니
외로움도 안식일세
주 안에 나 거하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28 |
372 | 당신은 내 사랑 가장 사랑스런 분 | 청지기 | 12.04.13.20:51 | 1952 |
371 | 당신은 아시나요 | 이삭 | 13.06.24.23:07 | 957 |
370 | 당신은 아시면서 | 청지기 | 13.05.25.11:36 | 1017 |
369 | 당신은 원하나요 | 청지기 | 15.08.19.17:00 | 640 |
368 | 당신을 사랑해 | 이삭 | 13.06.25.13:56 | 1444 |
367 | 당신을 사랑해요 3 | 이삭 | 13.06.25.14:01 | 1487 |
366 | 당신의 군대로 편성되어 1 | 청지기 | 12.03.20.14:01 | 1604 |
365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이삭 | 13.06.25.14:05 | 974 |
364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 청지기 | 12.04.21.11:26 | 1005 |
363 | 당신의 사랑으로 | 청지기 | 15.01.21.15:35 | 609 |
362 |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으며 1 | 청지기 | 12.03.19.19:02 | 2445 |
361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42 |
360 |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 청지기 | 12.07.31.18:36 | 1185 |
359 |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 | 청지기 | 16.01.05.17:27 | 518 |
358 | 당신이 가시는 곳에 1 | 청지기 | 16.12.13.23:29 | 738 |
357 | 대가 없이 사랑케 하소서(찬 860) 1 | 청지기 | 12.03.20.14:25 | 2643 |
356 | 대화 1 | 청지기 | 12.05.25.14:24 | 756 |
355 | 더 좋은 것 구하리 | 이삭 | 13.06.26.13:57 | 1106 |
354 | 독수리 날개치듯 1 | 청지기 | 12.04.09.17:46 | 2327 |
353 | 동역 가운데 봉사 | 청지기 | 13.11.23.12:31 | 1070 |
352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29 |
351 | 등불을 밝힘 | 청지기 | 21.10.19.14:35 | 433 |
350 | 땅의 모든 꽃들 보다(찬 142) 1 | 청지기 | 12.03.27.15:49 | 1370 |
349 | 때로는 마음에 | 청지기 | 16.06.29.22:35 | 526 |
348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901 |
347 |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 청지기 | 12.05.26.19:40 | 1988 |
346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이삭 | 13.06.27.11:45 | 1471 |
345 |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 청지기 | 16.02.25.21:28 | 524 |
344 |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 청지기 | 13.07.18.10:52 | 821 |
343 | 만일 하나님이 3 | 청지기 | 12.03.09.10:26 | 2791 |
342 |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 청지기 | 13.04.22.15:49 | 900 |
341 |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 청지기 | 14.01.31.19:37 | 1051 |
340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64 |
339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 청지기 | 13.05.13.12:11 | 1014 |
338 | 모두들 평안할 때 | 청지기 | 16.04.17.17:51 | 546 |
337 | 모든 것 손실로 여기고서 | 청지기 | 12.08.28.11:06 | 1319 |
336 | 모든 위로의 하나님 | 청지기 | 21.03.06.17:43 | 609 |
335 |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 청지기 | 16.09.29.16:35 | 528 |
334 | 모리아 산으로의 여정 | 청지기 | 16.09.04.20:55 | 666 |
333 | 목표 향해 달리네 | 청지기 | 12.03.13.12:48 | 1637 |
332 | 몸 안에 건축될 때 1 | 청지기 | 12.03.24.16:04 | 1224 |
331 | 몸을 건축하기 위해 | 청지기 | 12.05.02.20:57 | 3839 |
330 |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 청지기 | 16.07.14.16:38 | 532 |
329 | 무엇을 먹을까 | 이삭 | 13.06.27.11:36 | 1271 |
328 |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모든 것 | 청지기 | 17.01.12.16:55 | 630 |
327 | 무지개빛 하나님 | 청지기 | 17.09.11.17:31 | 1770 |
326 | 믿으며 신뢰해요 | 청지기 | 17.06.05.17:56 | 1192 |
325 | 믿음은 | 청지기 | 16.11.30.15:09 | 576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