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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주님을 음식과 빛으로 누렸지만
이제 휘장을 거쳐 지성소 안의
영광의 주님 보기 원해
타고난 육체와 생명 파쇄될 때
하나님과 거리없이 하나되리
화목의 사역 통하여 지성소 안에
모든 사람 이끌리라
주의 갈망 이뤄지리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주님을 음식과 빛으로 누렸지만
이제 휘장을 거쳐 지성소 안의
영광의 주님 보기 원해
타고난 육체와 생명 파쇄될 때
하나님과 거리없이 하나되리
화목의 사역 통하여 지성소 안에
모든 사람 이끌리라
주의 갈망 이뤄지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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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4 |
518 | 희년의 해 2 | 이삭 | 13.09.07.16:48 | 1772 |
517 |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 청지기 | 15.07.28.17:10 | 786 |
516 | 휘장 안으로 | 청지기 | 16.11.13.22:12 | 592 |
515 |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 청지기 | 15.05.27.16:13 | 868 |
514 |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 청지기 | 15.06.26.12:53 | 820 |
513 | 회개의 기도 | 청지기 | 21.03.04.15:18 | 283 |
512 | 활짝 핀 들꽃 향기 | 이삭 | 13.09.06.11:44 | 1623 |
511 | 혼의 목자이신 주님 | 이삭 | 13.09.05.15:23 | 1517 |
510 | 혼의 구원 | 청지기 | 13.05.09.20:05 | 1248 |
509 | 형제님들 자매님들 | 청지기 | 17.03.24.18:03 | 818 |
508 | 헌신은 2 | 청지기 | 12.06.30.16:22 | 2077 |
507 | 헌신 - 예수의 증거가 됨 1 | 청지기 | 12.03.23.12:04 | 2278 |
506 | 향유를 부은 마리아 | 청지기 | 12.05.11.13:35 | 1914 |
505 | 행복해지는 길은 | 청지기 | 12.03.20.14:14 | 2561 |
504 | 항상 한 사람 있었네 | 청지기 | 15.07.01.13:38 | 798 |
503 | 함께 와 즐기자(찬 802) 1 | 청지기 | 12.04.25.21:08 | 1724 |
502 | 한없이 수고하나 | 청지기 | 16.10.21.21:39 | 665 |
501 | 한 줄기 빛을 비추시어 1 | 청지기 | 12.04.20.09:46 | 1595 |
500 | 한 새사람의 산출을 위한 교회의 영적 전쟁 | 제스퍼주 | 18.06.29.14:12 | 1381 |
499 | 한 몸을 관심해 | 청지기 | 15.08.06.16:37 | 837 |
498 | 하루의 시작을 | 청지기 | 17.07.20.16:51 | 1601 |
497 | 하루도 낭비할 수 없네 | 청지기 | 15.10.15.15:03 | 565 |
496 | 하락의 시대에 | 청지기 | 13.05.20.11:42 | 1212 |
495 | 하늘에서는 주 외에 | 청지기 | 16.03.31.19:49 | 769 |
494 | 하늘에서 오신 주님 | 청지기 | 15.04.08.19:18 | 765 |
493 |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 청지기 | 12.08.06.18:53 | 1259 |
492 | 하나님이 주신 땅 4 | 청지기 | 12.04.22.19:34 | 1551 |
491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 | 청지기 | 17.02.03.21:02 | 658 |
490 | 하나님의 형상 | 이삭 | 13.09.04.10:47 | 1706 |
489 | 하나님의 짝사랑 1 | 청지기 | 12.04.01.21:56 | 1628 |
488 | 하나님의 집을 건축함 | 이삭 | 13.09.03.12:23 | 1721 |
487 | 하나님의 왕자 | 이삭 | 13.09.02.15:38 | 1423 |
486 |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 청지기 | 12.09.04.17:07 | 2955 |
485 |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기까지 | 이삭 | 13.09.01.16:14 | 1446 |
484 | 하나님의 사랑 1 | 청지기 | 12.03.22.16:42 | 1739 |
483 | 하나님의 뜻과 길 | 청지기 | 16.06.14.18:47 | 516 |
482 | 하나님의 꿈 | 청지기 | 16.11.30.15:10 | 640 |
481 | 하나님의 경륜 2 | 이삭 | 13.08.31.12:10 | 1454 |
480 | 하나님의 건축 | 이삭 | 13.08.31.12:05 | 1133 |
479 | 하나님께서 나를 1 | 청지기 | 12.04.13.20:58 | 1151 |
478 | 하나님 사람 되심은 | 청지기 | 14.05.28.17:11 | 1601 |
477 |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으며 | 청지기 | 22.08.22.15:34 | 278 |
476 | 팔십 세의 모세가 되기까지 | 청지기 | 15.05.04.16:19 | 784 |
475 | 타고난 조성 따라서 | 청지기 | 13.06.04.13:18 | 827 |
474 | 축복일세 | 청지기 | 21.09.04.10:21 | 230 |
473 | 축복의 통로 1 | 청지기 | 12.05.17.10:20 | 1393 |
472 |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 청지기 | 12.07.06.09:59 | 1291 |
471 | 청년의 특권 | 이삭 | 13.08.30.14:56 | 1015 |
470 | 처음부터 끝까지 1 | 청지기 | 12.05.17.10:17 | 1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