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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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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주님을 음식과 빛으로 누렸지만
이제 휘장을 거쳐 지성소 안의
영광의 주님 보기 원해
타고난 육체와 생명 파쇄될 때
하나님과 거리없이 하나되리
화목의 사역 통하여 지성소 안에
모든 사람 이끌리라
주의 갈망 이뤄지리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주님을 음식과 빛으로 누렸지만
이제 휘장을 거쳐 지성소 안의
영광의 주님 보기 원해
타고난 육체와 생명 파쇄될 때
하나님과 거리없이 하나되리
화목의 사역 통하여 지성소 안에
모든 사람 이끌리라
주의 갈망 이뤄지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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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35 |
275 |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 이삭 | 13.07.22.13:52 | 960 |
274 |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 이삭 | 13.07.18.21:35 | 768 |
273 |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 청지기 | 13.07.18.10:52 | 826 |
272 | 날 새롭게 해 | 청지기 | 13.07.17.10:20 | 1001 |
271 |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 이삭 | 13.07.16.19:46 | 1045 |
270 | 집에 가는 길 | 청지기 | 13.07.15.17:11 | 954 |
269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72 |
268 |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 이삭 | 13.07.12.22:46 | 841 |
267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 이삭 | 13.07.12.22:40 | 993 |
266 | 영 안에 주 누릴 때 2 | 이삭 | 13.07.11.16:54 | 935 |
265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796 |
264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32 |
263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51 |
262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80 |
261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49 |
260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이삭 | 13.07.09.15:06 | 1115 |
259 | 아무도 모르지 | 이삭 | 13.07.08.17:14 | 765 |
258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804 |
257 |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 이삭 | 13.07.06.20:57 | 1174 |
256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825 |
255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 이삭 | 13.07.05.17:56 | 1163 |
254 | 소원의 항구 | 이삭 | 13.07.05.17:50 | 1163 |
253 | 성막으로의 여행 | 이삭 | 13.07.05.17:45 | 887 |
252 | 생명 빛 가운데 살며 | 이삭 | 13.07.04.14:47 | 862 |
251 | 새날 주신 주께 | 이삭 | 13.07.04.14:43 | 1174 |
250 | 상전을 사랑해 | 이삭 | 13.07.04.14:40 | 899 |
249 | 사탄을 물리쳤네 2 | 이삭 | 13.07.04.00:10 | 964 |
248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 이삭 | 13.07.04.00:07 | 988 |
247 | 사랑하므로 | 이삭 | 13.07.04.00:04 | 748 |
246 | 사랑하는 주님 2 | 이삭 | 13.07.02.17:53 | 1263 |
245 |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 | 이삭 | 13.07.02.17:51 | 1070 |
244 | 사랑으로 건축해 | 이삭 | 13.07.02.17:49 | 1253 |
243 | 주여 나를 | 청지기 | 13.07.02.10:26 | 1196 |
242 | 빛이 없는 세상에서 | 이삭 | 13.06.29.12:06 | 1134 |
241 | 비밀한 사람들 | 이삭 | 13.06.29.11:59 | 922 |
240 | 바닷가에서 | 이삭 | 13.06.28.14:28 | 1140 |
239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27 |
238 |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 이삭 | 13.06.28.14:15 | 915 |
237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이삭 | 13.06.27.11:45 | 1473 |
236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66 |
235 | 무엇을 먹을까 | 이삭 | 13.06.27.11:36 | 1275 |
234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57 |
233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908 |
232 | 두려움 | 이삭 | 13.06.26.14:06 | 835 |
231 | 더 좋은 것 구하리 | 이삭 | 13.06.26.13:57 | 1108 |
230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48 |
229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이삭 | 13.06.25.14:05 | 979 |
228 | 당신을 사랑해요 3 | 이삭 | 13.06.25.14:01 | 1491 |
227 | 당신을 사랑해 | 이삭 | 13.06.25.13:56 |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