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당신은 목숨까지도 다 주셨는데
저는 당신께 무엇을 드렸나요
드린게 없어요 드릴 것도 없어요
그저 당신을 향한 갈망 뿐
더 사랑하고 싶고 더 하나되고 싶고
당신을 가장 사랑하고 싶고
더 대화하고 싶고 더 찬양하고 싶은
나의 이 작은 마음 뿐
그러나 사실은 주님 당신 보다도
제 자신을 더욱 많이 사랑한다는 것
당신은 아시면서 내 마음 아시면서
더욱 나를 이끌고 계시네
당신은 아시면서 모든 것 아시면서
더욱 나를 이끌고 계시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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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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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03.09.10:15 | 9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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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하늘에서는 주 외에 | 청지기 | 16.03.31.19:49 | 804 |
| 24 | 하락의 시대에 | 청지기 | 13.05.20.11:42 | 1236 |
| 23 | 하루도 낭비할 수 없네 | 청지기 | 15.10.15.15:03 | 584 |
| 22 | 하루의 시작을 | 청지기 | 17.07.20.16:51 |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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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한 새사람의 산출을 위한 교회의 영적 전쟁 | 제스퍼주 | 18.06.29.14:12 | 1440 |
| 18 | 한 줄기 빛을 비추시어 1 | 청지기 | 12.04.20.09:46 |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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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함께 와 즐기자(찬 802) 1 | 청지기 | 12.04.25.21:08 | 1753 |
| 15 | 항상 한 사람 있었네 | 청지기 | 15.07.01.13:38 | 824 |
| 14 | 행복해지는 길은 | 청지기 | 12.03.20.14:14 | 2594 |
| 13 | 향유를 부은 마리아 | 청지기 | 12.05.11.13:35 | 1950 |
| 12 | 헌신 - 예수의 증거가 됨 1 | 청지기 | 12.03.23.12:04 | 2314 |
| 11 | 헌신은 2 | 청지기 | 12.06.30.16:22 | 2121 |
| 10 | 형제님들 자매님들 | 청지기 | 17.03.24.18:03 | 877 |
| 9 | 혼의 구원 | 청지기 | 13.05.09.20:05 | 1266 |
| 8 | 혼의 목자이신 주님 | 이삭 | 13.09.05.15:23 | 1544 |
| 7 | 활짝 핀 들꽃 향기 | 이삭 | 13.09.06.11:44 | 1655 |
| 6 | 회개의 기도 | 청지기 | 21.03.04.15:18 | 558 |
| 5 |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 청지기 | 15.06.26.12:53 | 837 |
| 4 |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 청지기 | 15.05.27.16:13 | 888 |
| 3 | 휘장 안으로 | 청지기 | 16.11.13.22:12 | 622 |
| 2 |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 청지기 | 15.07.28.17:10 | 820 |
| 1 | 희년의 해 2 | 이삭 | 13.09.07.16:48 | 18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