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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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며- 선-물
성경 모든 말씀 하나님 호흡
모든 사람 성경을 이해할 영을 받았다
하나님과 사람에 관한 모든 일들의 해답


성경으로 돌아가자 성경으로 돌아가자
하나님의 말씀이 사회변화시킨다


2. 모든 사람 모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받고 온전케 되어야 한다
우리 모든 사람이 매일 성경을 읽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부르심 받았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성경으로 돌아가자
하나님의 말씀이 나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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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85
420 주님의 사랑 나를 강권해 청지기 17.06.30.20:57 1574
419 신성한 경륜은 1 청지기 12.07.26.17:22 1567
418 나무에 묶인 나 청지기 12.07.10.20:38 1562
성경으로 돌아가자 청지기 12.08.11.13:02 1557
416 하나님이 주신 땅 4 청지기 12.04.22.19:34 1557
415 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찬 758) 1 청지기 12.05.22.13:04 1556
414 이 전에 주를 멀리 떠나(찬 801) 1 청지기 12.04.19.07:33 1555
413 네 맘을 지키라 청지기 17.08.07.19:27 1543
412 나를 보전하사 나를 지키소서 청지기 13.12.31.09:04 1542
411 이젠 내가 살지 않네 청지기 12.08.06.18:59 1536
410 강한 사랑 날 강권하시고(찬 1081 새곡조) 1 청지기 13.12.23.13:36 1535
409 우린 주의 포로 1 청지기 12.03.17.14:47 1535
408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청지기 12.07.26.16:59 1529
407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청지기 12.07.20.17:02 1529
406 오! 나의 주님 1 청지기 12.08.28.11:19 1527
405 혼의 목자이신 주님 이삭 13.09.05.15:23 1523
404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청지기 12.07.10.20:08 1512
403 주님의 회복 1 청지기 12.03.28.20:02 1511
402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청지기 12.08.11.12:50 1499
401 널 사랑하여 1 청지기 12.04.04.10:40 1482
400 주님이 축복하신 이날에 청지기 13.12.09.10:42 1481
399 나를 매혹시키어(찬 850) 청지기 12.04.09.17:32 1474
398 하나님의 경륜 2 이삭 13.08.31.12:10 1464
397 당신을 사랑해요 3 이삭 13.06.25.14:01 1460
396 주의 회복 4 이삭 13.08.15.11:05 1458
395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기까지 이삭 13.09.01.16:14 1455
394 주 사랑 안에 잠길 때(찬 1075) 청지기 12.04.20.09:42 1451
393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이삭 13.06.27.11:45 1446
392 나를 더 사랑하느냐 1 청지기 12.03.23.12:14 1440
391 생명이 흘러 나가야(찬 655) 1 청지기 12.04.02.15:12 1438
390 하나님의 왕자 이삭 13.09.02.15:38 1433
389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4 이삭 13.07.27.18:44 1431
388 나의 사랑 어여뿐 자야 이삭 13.06.20.10:26 1430
387 관대 1 청지기 12.04.07.16:59 1430
386 당신을 사랑해 이삭 13.06.25.13:56 1428
385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청지기 12.03.28.20:38 1417
384 주 예수님 사랑해요 이삭 13.07.29.16:15 1411
383 주여 당신의 일(찬 576 새곡조) 8 이삭 13.08.14.12:32 1408
382 주님 알기 원해 2 이삭 13.08.03.18:48 1408
381 거기 한 사람이 있었네 3 이삭 13.06.17.18:31 1406
380 한 새사람의 산출을 위한 교회의 영적 전쟁 제스퍼주 18.06.29.14:12 1403
379 축복의 통로 1 청지기 12.05.17.10:20 1400
378 깊은 밤 깊은 아픔 청지기 12.06.20.18:00 1398
377 은혜 더 주시네 1 청지기 12.04.01.22:03 1393
376 살아 있는 말씀 예수 청지기 12.04.11.21:26 1392
375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청지기 12.08.23.21:13 1390
374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청지기 12.06.20.17:39 1382
373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청지기 13.10.24.08:59 1381
372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청지기 12.06.13.17:27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