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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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우리들과 같이 돼
인생의 고난 침묵의 시기
모든 과정 통과해


우릴 위하여 제물 되셨네
물과 피를 흘렸네
영원한 구속 성취하셨네
우리들을 위하여


후) 오오 부활하시고 높여지셨네
모든 하늘 위로 올렸네
영광 안에서 다스리시네
주와 그리스도로


2. 마른 땅에서 자라나셨네
슬픔의 사람으로
백합화처럼 의지하셨네
비밀한 사람으로


세상의 영광 사람의 칭찬
끊임없이 거절해
한 알의 밀로 떨어지셨네
우리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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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85
175 당신은 아시면서 청지기 13.05.25.11:36 1002
174 하락의 시대에 청지기 13.05.20.11:42 1218
173 나의 노정을 청지기 13.05.18.11:18 768
172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청지기 13.05.13.12:11 1002
171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청지기 13.05.11.07:41 1118
170 혼의 구원 청지기 13.05.09.20:05 1252
169 그의 교회 하락할 때 청지기 13.04.22.15:50 812
168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청지기 13.04.22.15:49 878
167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청지기 12.09.08.17:10 2191
166 누가 이기는 자인가 1 청지기 12.09.08.17:00 2676
165 저 갈보리 보이니(찬 648) 1 청지기 12.09.08.16:41 1652
164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청지기 12.09.04.17:20 1356
163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청지기 12.09.04.17:07 2969
162 나는 능력 없어서(찬 319) 청지기 12.09.04.16:52 1361
161 오! 나의 주님 1 청지기 12.08.28.11:19 1527
160 모든 것 손실로 여기고서 청지기 12.08.28.11:06 1300
159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청지기 12.08.28.10:59 1141
158 나를 받으셔서 1 청지기 12.08.23.21:30 1172
157 주여 날 이제 1 청지기 12.08.23.21:17 1357
156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청지기 12.08.23.21:13 1390
155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청지기 12.08.17.15:58 997
154 내 맘 속 가장 깊은 곳에서 청지기 12.08.17.15:44 1335
153 주여 나를 내 자아와 육에서(찬 606) 1 청지기 12.08.17.15:31 1626
152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청지기 12.08.11.13:12 2223
151 성경으로 돌아가자 청지기 12.08.11.13:02 1557
150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청지기 12.08.11.12:50 1499
149 나의 기쁨이 되신 주님 1 청지기 12.08.06.19:53 1311
148 이젠 내가 살지 않네 청지기 12.08.06.18:59 1536
147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청지기 12.08.06.18:53 1266
146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청지기 12.07.31.18:36 1163
145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청지기 12.07.31.18:30 1731
144 그녀는 누구인가요 1 청지기 12.07.26.17:35 1014
143 신성한 경륜은 1 청지기 12.07.26.17:22 1567
142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청지기 12.07.26.16:59 1529
141 날마다 가까이 청지기 12.07.20.17:22 1210
140 느림보 내맘 1 청지기 12.07.20.17:12 1337
139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청지기 12.07.20.17:02 1529
138 나무에 묶인 나 청지기 12.07.10.20:38 1562
137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청지기 12.07.10.20:20 998
136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청지기 12.07.10.20:08 1512
135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청지기 12.07.06.10:23 2731
134 그의 이름 1 청지기 12.07.06.10:05 916
133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청지기 12.07.06.09:59 1297
132 헌신은 2 청지기 12.06.30.16:22 2090
131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청지기 12.06.30.16:21 2184
130 내 사랑 나의 하나님(찬 441 새곡조) 1 청지기 12.06.30.16:17 1796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1 청지기 12.06.20.18:03 1164
128 깊은 밤 깊은 아픔 청지기 12.06.20.18:00 1398
127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청지기 12.06.20.17:39 1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