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청지기
- 조회 수 1062
내가 없어지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내가 깎여지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많은 좌절과 고통 뒤에 꺾여 사라지는
다만 그렇게 감소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후1) 그러나 주님의 사랑이- 나를 감-쌀 때
내가 보이지 않아도 됨을 느꼈습니다
후2) 그러나 주님의 마음이- 나를 덮-을 때
오직 주님만 보여도 됨을 알았습니다
내가 없어지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내가 깎여지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많은 좌절과 고통 뒤에 꺾여 사라지는
다만 그렇게 감소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후1) 그러나 주님의 사랑이- 나를 감-쌀 때
내가 보이지 않아도 됨을 느꼈습니다
후2) 그러나 주님의 마음이- 나를 덮-을 때
오직 주님만 보여도 됨을 알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93 |
273 | 나의 기도는 응답되었네 | 이삭 | 13.06.20.10:34 | 1042 |
272 | 내 모습에 실망하여 | 이삭 | 13.06.22.21:31 | 1041 |
271 | 날 사로잡는 세상의 미끼 | 청지기 | 14.01.06.21:33 | 1035 |
270 | 주여 나의 온 마음 얻으시고 | 이삭 | 13.08.12.10:08 | 1034 |
269 |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 청지기 | 12.05.11.13:43 | 1029 |
268 | 청년의 특권 | 이삭 | 13.08.30.14:56 | 1024 |
267 | 기쁨과 감사로 1 | 청지기 | 12.06.13.17:34 | 1023 |
266 |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 이삭 | 13.07.16.19:46 | 1022 |
265 | 그녀는 누구인가요 1 | 청지기 | 12.07.26.17:35 | 1016 |
264 |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 청지기 | 14.02.27.08:53 | 1014 |
263 | 주님을 의지함 | 이삭 | 13.08.09.16:18 | 1013 |
262 | 보이지 않아요 | 이삭 | 13.06.28.14:20 | 1012 |
261 | 관계 1 | 청지기 | 12.05.05.21:44 | 1008 |
260 | 당신은 아시면서 | 청지기 | 13.05.25.11:36 | 1004 |
259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 청지기 | 13.05.13.12:11 | 1003 |
258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 청지기 | 12.08.17.15:58 | 1000 |
257 | 주님의 웃는 얼굴 | 이삭 | 13.08.10.10:41 | 999 |
256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 청지기 | 12.07.10.20:20 | 999 |
255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12.05.30.13:56 | 994 |
254 | 날 새롭게 해 | 청지기 | 13.07.17.10:20 | 990 |
253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 청지기 | 12.04.21.11:26 | 986 |
252 | 복음의 빚 | 청지기 | 17.08.07.19:26 | 982 |
251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 이삭 | 13.07.12.22:40 | 974 |
250 | 복음의 빚 1 | 청지기 | 12.06.13.17:32 | 974 |
249 | 세대를 거친 헌신 | 청지기 | 14.07.11.15:28 | 971 |
248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 이삭 | 13.07.04.00:07 | 970 |
247 | 가로수 길이 끝날 때 | 이삭 | 13.06.18.13:26 | 969 |
246 | 주님 다시 내 맘에 | 이삭 | 13.08.01.17:42 | 967 |
245 | 생명의 사람들 1 | 청지기 | 12.06.01.19:31 | 962 |
244 | 기도하는 시간 1 | 청지기 | 12.04.22.19:39 | 960 |
243 | 이기는 자들은 | 청지기 | 17.08.07.19:27 | 959 |
242 | 날이 갈수록 | 이삭 | 13.06.21.22:18 | 959 |
241 | 그 영 늘 부어 주소서 | 이삭 | 13.06.18.17:55 | 955 |
240 |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 청지기 | 12.05.22.13:11 | 955 |
239 | 주님은 저 하늘에 | 이삭 | 13.08.08.13:52 | 954 |
238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이삭 | 13.06.25.14:05 | 954 |
237 | 감사하게 하소서 | 이삭 | 13.06.18.13:35 | 954 |
236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52 |
235 | 주께 나아가 간구하오니(찬 223) | 청지기 | 14.09.26.16:04 | 950 |
234 | 저는 괜찮아요 | 청지기 | 14.03.17.09:08 | 948 |
233 | 같은 갈망을 | 이삭 | 13.06.17.18:51 | 947 |
232 | 사탄을 물리쳤네 2 | 이삭 | 13.07.04.00:10 | 945 |
231 | 당신은 아시나요 | 이삭 | 13.06.24.23:07 | 942 |
230 |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 이삭 | 13.07.22.13:52 | 937 |
229 | 내 소망은 주님 자신 | 이삭 | 13.06.22.21:27 | 937 |
228 | 이제야 알았습니다 2 | 이삭 | 13.07.25.14:04 | 934 |
227 | 주님의 이름은 1 | 청지기 | 12.05.05.22:05 | 934 |
226 | 집에 가는 길 | 청지기 | 13.07.15.17:11 | 933 |
225 |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찬 523 새곡조) | 이삭 | 13.06.22.21:22 | 932 |
찬양방 https://www.praisenote.net/10176
새찬양 https://www.praisenote.net/4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