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청지기
- 조회 수 756
당신 품에 안긴
당-신의 어린 신부
주님의 눈빛 보며
미소 짓고 안식해
다른 것 원하지 않아
오직 당신의 웃는 얼굴
다만 하고 싶은 말
주여 당신을 사랑해요
너는 비록 어리지만
너의 능력은 적지만
내가 네게 원하는 건
너의 소유 아니요
날 위한 열심 아니요
나에 대한 지식 아니요
다만 네 자신을 열고
나를 받아들이는 것
당신 품에 안긴
당-신의 어린 신부
주님의 눈빛 보며
미소 짓고 안식해
다른 것 원하지 않아
오직 당신의 웃는 얼굴
다만 하고 싶은 말
주여 당신을 사랑해요
너는 비록 어리지만
너의 능력은 적지만
내가 네게 원하는 건
너의 소유 아니요
날 위한 열심 아니요
나에 대한 지식 아니요
다만 네 자신을 열고
나를 받아들이는 것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28 |
421 | 향유를 부은 마리아 | 청지기 | 12.05.11.13:35 | 1950 |
420 |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 청지기 | 12.05.11.13:43 | 1053 |
419 |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 청지기 | 12.05.11.13:45 | 1075 |
418 |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 청지기 | 12.05.17.10:11 | 1071 |
417 | 처음부터 끝까지 1 | 청지기 | 12.05.17.10:17 | 1112 |
416 | 축복의 통로 1 | 청지기 | 12.05.17.10:20 | 1421 |
415 | 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찬 758) 1 | 청지기 | 12.05.22.13:04 | 1590 |
414 |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 청지기 | 12.05.22.13:11 | 967 |
413 |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 청지기 | 12.05.22.13:13 | 890 |
412 | 부르심 받아 나온 교회는(찬 598) 1 | 청지기 | 12.05.25.14:21 | 1322 |
대화 1 | 청지기 | 12.05.25.14:24 | 756 | |
410 |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 청지기 | 12.05.26.19:40 | 1988 |
409 | 감소되는 기쁨은 1 | 청지기 | 12.05.26.19:43 | 1081 |
408 |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 청지기 | 12.05.30.13:32 | 1069 |
407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12.05.30.13:56 | 1011 |
406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 청지기 | 12.05.30.14:00 | 823 |
405 |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 청지기 | 12.06.01.18:25 | 2427 |
404 |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 청지기 | 12.06.01.19:29 | 1765 |
403 | 생명의 사람들 1 | 청지기 | 12.06.01.19:31 | 977 |
402 |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 청지기 | 12.06.08.10:06 | 1165 |
401 | 가진 것 없지만 1 | 청지기 | 12.06.08.11:01 | 1200 |
400 |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 청지기 | 12.06.08.11:31 | 1134 |
399 |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 청지기 | 12.06.10.21:15 | 1119 |
398 |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 청지기 | 12.06.10.21:23 | 1090 |
397 | 영광의 하나님께서 1 | 청지기 | 12.06.10.21:25 | 946 |
396 |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 청지기 | 12.06.13.17:27 | 1397 |
395 | 복음의 빚 1 | 청지기 | 12.06.13.17:32 | 992 |
394 | 기쁨과 감사로 1 | 청지기 | 12.06.13.17:34 | 1043 |
393 |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 청지기 | 12.06.20.17:39 | 1406 |
392 | 깊은 밤 깊은 아픔 | 청지기 | 12.06.20.18:00 | 1421 |
391 |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1 | 청지기 | 12.06.20.18:03 | 1180 |
390 | 내 사랑 나의 하나님(찬 441 새곡조) 1 | 청지기 | 12.06.30.16:17 | 1817 |
389 |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 청지기 | 12.06.30.16:21 | 2219 |
388 | 헌신은 2 | 청지기 | 12.06.30.16:22 | 2121 |
387 |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 청지기 | 12.07.06.09:59 | 1318 |
386 | 그의 이름 1 | 청지기 | 12.07.06.10:05 | 932 |
385 |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 청지기 | 12.07.06.10:23 | 2769 |
384 |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 청지기 | 12.07.10.20:08 | 1542 |
383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 청지기 | 12.07.10.20:20 | 1017 |
382 | 나무에 묶인 나 | 청지기 | 12.07.10.20:38 | 1585 |
381 |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 청지기 | 12.07.20.17:02 | 1557 |
380 | 느림보 내맘 1 | 청지기 | 12.07.20.17:12 | 1355 |
379 | 날마다 가까이 | 청지기 | 12.07.20.17:22 | 1235 |
378 |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 청지기 | 12.07.26.16:59 | 1551 |
377 | 신성한 경륜은 1 | 청지기 | 12.07.26.17:22 | 1593 |
376 | 그녀는 누구인가요 1 | 청지기 | 12.07.26.17:35 | 1035 |
375 |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 청지기 | 12.07.31.18:30 | 1753 |
374 |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 청지기 | 12.07.31.18:36 | 1185 |
373 |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 청지기 | 12.08.06.18:53 | 1287 |
찬양방 https://www.praisenote.net/3876
새찬양 https://www.praisenote.net/4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