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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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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서 불러 내셨고
긴긴 사십년 동안 광야의 길 걷게 하셨네
나로 주리게 하시며 귀한 양식 먹게도 하사
옛 사람은 광야에 남고 나는 가나안에 있네
돌아 보니 나의 의복이 온전 하-였고
나의 발-이 부릍지 아니 했네
오 오 찬-양해 주를 찬양해
오 오 찬-양해 주님을 찬양 하리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서 불러 내셨고
긴긴 사십년 동안 광야의 길 걷게 하셨네
나로 주리게 하시며 귀한 양식 먹게도 하사
옛 사람은 광야에 남고 나는 가나안에 있네
돌아 보니 나의 의복이 온전 하-였고
나의 발-이 부릍지 아니 했네
오 오 찬-양해 주를 찬양해
오 오 찬-양해 주님을 찬양 하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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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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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찬 1098) 1 | 청지기 | 12.04.05.15:30 | 1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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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주님은 기다리시네 3 | 이삭 | 13.08.07.17:45 | 1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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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 청지기 | 12.07.31.18:30 | 1753 |
62 |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 청지기 | 12.06.01.19:29 | 1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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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주여 하늘에 속한 바람(찬 213) 1 | 청지기 | 12.04.01.22:08 |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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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구원의 우물들에서(찬 790) 1 | 청지기 | 12.03.22.17:01 |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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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 1 | 청지기 | 12.03.11.14:48 | 1856 |
50 | 내가 사랑한 당신은 1 | 청지기 | 12.03.16.09:46 | 1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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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높은 산 1 | 청지기 | 12.03.27.16:03 | 1902 |
47 | 수정 같은 생수 강(찬 204) 1 | 청지기 | 12.03.21.17:41 | 1913 |
46 | 지성소로 나아오라(찬 833 새곡조) | 이삭 | 13.08.22.16:10 |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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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나의 노래는 주 예수 | 청지기 | 17.06.16.14:48 | 1959 |
42 | 아무것도 갖지 않고 | 청지기 | 12.04.09.17:27 | 1980 |
41 |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 청지기 | 12.05.26.19:40 | 1988 |
40 | 주의 얼굴 보며(찬 477) 1 | 청지기 | 12.04.07.16:48 | 2063 |
39 | 나의 간절한 기대 소망을 따라 | 청지기 | 12.04.21.11:45 | 2078 |
38 | 다 함께 영 안에 찬송하세(찬 902) 1 | 청지기 | 12.04.04.10:46 | 2099 |
37 | 헌신은 2 | 청지기 | 12.06.30.16:22 | 2121 |
36 | 오! 어느날 1 | 청지기 | 12.03.17.14:51 | 2147 |
35 | 이 땅의 유혹 버리고(찬 355) 1 | 청지기 | 12.03.15.21:21 | 2171 |
34 | 사랑스러운 그의 신부 교회 | 청지기 | 18.04.25.08:29 | 2183 |
33 |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 이삭 | 13.06.23.17:19 | 2212 |
32 |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 청지기 | 12.06.30.16:21 | 2219 |
31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청지기 | 12.09.08.17:10 | 2222 |
30 | 부부 잠언 | 청지기 | 12.04.19.07:31 |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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