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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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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빛같이 비추시는 하나님 말씀
캄캄한 이 세-상에 등불 되어요
어둔 세상 주의 말씀 따라 살면은
길- 잃지 않아요 용기가 나죠
2. 거울같이 비춰주는 하나님 말씀
반짝반짝 모-든 것 비춰주어요
말씀으로 내 마음 속 비추어 보면
잘못된 것 알아요 변할 수 있죠
1. 불빛같이 비추시는 하나님 말씀
캄캄한 이 세-상에 등불 되어요
어둔 세상 주의 말씀 따라 살면은
길- 잃지 않아요 용기가 나죠
2. 거울같이 비춰주는 하나님 말씀
반짝반짝 모-든 것 비춰주어요
말씀으로 내 마음 속 비추어 보면
잘못된 것 알아요 변할 수 있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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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28 |
225 | 아침까지 밤새도록 | 청지기 | 18.04.25.08:31 | 1355 |
224 | 아침마다 내 맘에서 | 청지기 | 15.08.06.16:38 | 502 |
223 |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 청지기 | 17.04.12.21:05 | 648 |
222 | 아침부터 저녁까지 | 청지기 | 17.02.21.15:22 | 668 |
221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이삭 | 13.07.09.15:06 | 1111 |
220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46 |
219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75 |
218 |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 청지기 | 12.06.08.11:31 | 1134 |
217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48 |
216 |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 청지기 | 12.08.11.12:50 | 1523 |
215 | 어린양을 따라가네 | 청지기 | 16.10.04.17:57 | 541 |
214 | 언제 그 꿈이 눈 앞에 나타날까요 1 | 청지기 | 12.03.28.20:38 | 1429 |
213 |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찬 1098) 1 | 청지기 | 12.04.05.15:30 | 1683 |
212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28 |
211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792 |
210 | 영 안에 주 누릴 때 2 | 이삭 | 13.07.11.16:54 | 931 |
209 |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 청지기 | 12.08.28.10:59 | 1164 |
208 | 영광의 하나님께서 1 | 청지기 | 12.06.10.21:25 | 946 |
207 | 영원한 당신의 호흡 | 청지기 | 16.04.27.13:43 | 565 |
206 |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 청지기 | 12.06.10.21:23 | 1090 |
205 | 예수님 사랑합니다 1 | 청지기 | 12.05.02.20:44 | 1117 |
204 |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 청지기 | 21.01.23.17:18 | 168 |
203 | 예수를 미치게 사랑하는 이들 | 청지기 | 14.05.28.17:13 | 654 |
202 | 예수의 증거 | 청지기 | 15.05.14.21:33 | 665 |
201 | 오 가장 귀한 주 예수님 | 청지기 | 16.12.29.14:46 | 580 |
200 | 오 그리스도만이 1 | 청지기 | 12.04.07.16:44 | 1166 |
199 | 오 놀라운 교회생활 | 청지기 | 15.08.19.16:59 | 620 |
198 | 오 영광스러운 신성한 사랑 | 청지기 | 13.05.11.07:41 | 1135 |
197 | 오 우리 모두 잔치에 갑시다(찬 1022) | 청지기 | 12.03.25.20:08 | 1297 |
196 | 오 주 예수여 사랑합니다(찬 788) 1 | 청지기 | 12.03.17.15:59 | 2602 |
195 | 오 주님과 같은 분 없네 | 청지기 | 17.04.12.21:06 | 577 |
194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 이삭 | 13.07.12.22:40 | 988 |
193 | 오! 나의 주님 1 | 청지기 | 12.08.28.11:19 | 1548 |
192 | 오! 어느날 1 | 청지기 | 12.03.17.14:51 | 2147 |
191 |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 이삭 | 13.07.12.22:46 | 839 |
190 |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 청지기 | 15.07.10.08:45 | 607 |
189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73 |
188 | 오소서 주 예수여 | 청지기 | 15.03.02.13:50 | 783 |
187 | 오신다 그랬죠 | 청지기 | 13.05.28.16:01 | 860 |
186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68 |
185 |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 청지기 | 13.10.24.08:59 | 1393 |
184 |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 청지기 | 12.03.25.19:54 | 1101 |
183 | 완전한 대가 | 청지기 | 16.11.08.22:28 | 561 |
182 |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 이삭 | 13.07.16.19:46 | 1038 |
181 |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 청지기 | 16.05.23.15:49 | 512 |
180 | 우리 맘 돌이켜서 | 청지기 | 21.01.28.11:43 | 192 |
179 |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 이삭 | 13.07.18.21:35 | 764 |
178 | 우리 입을 열어 | 청지기 | 14.08.18.19:13 | 575 |
177 |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 청지기 | 13.06.11.16:28 | 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