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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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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하여
내가 널 사랑하여
빛나는 하늘 영광 버리고
널 찾아왔노라
내가 널 사랑하여
너무도 널 사랑하여
높고 높은 하늘 보좌 버리고
널 찾아왔노라
내가 널 사랑하여
너무도 널 사랑하여
고통과 멸시와 수치 속에도
너의 이름을 불렀건만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왜 알지 못하느냐
애타게 부르는 음성을
왜 듣지 못하느냐
너는 나의 사-랑 나의 기쁨
내 피로 산 내 아들이-라
내게로 내게로 오-라
내- 품으로 오라
널 사랑하여
내가 널 사랑하여
빛나는 하늘 영광 버리고
널 찾아왔노라
내가 널 사랑하여
너무도 널 사랑하여
높고 높은 하늘 보좌 버리고
널 찾아왔노라
내가 널 사랑하여
너무도 널 사랑하여
고통과 멸시와 수치 속에도
너의 이름을 불렀건만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왜 알지 못하느냐
애타게 부르는 음성을
왜 듣지 못하느냐
너는 나의 사-랑 나의 기쁨
내 피로 산 내 아들이-라
내게로 내게로 오-라
내- 품으로 오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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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28 |
127 | 이기는 이들 | 이삭 | 13.07.25.14:01 | 748 |
126 | 잊지 않겠습니다 | 이삭 | 13.07.26.11:29 | 745 |
125 | 깨워 주소서 | 이삭 | 13.06.19.14:10 | 743 |
124 |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 이삭 | 13.06.20.10:08 | 741 |
123 | 그날의 심판대 이전에 | 이삭 | 13.06.18.17:48 | 741 |
122 | 사랑하므로 | 이삭 | 13.07.04.00:04 | 740 |
121 | 그 아들의 교통 안에 2 | 이삭 | 13.06.18.18:00 | 739 |
120 | 당신이 가시는 곳에 1 | 청지기 | 16.12.13.23:29 | 738 |
119 | 주의 전쟁의 날에 주의 백성이 | 청지기 | 16.12.29.14:48 | 735 |
118 | 바람처럼 불어오네 | 청지기 | 15.06.12.21:02 | 735 |
117 | 기도합니다 | 이삭 | 13.06.19.14:03 | 734 |
116 | 날 회복하사 | 이삭 | 13.06.21.22:16 | 731 |
115 | 주여 이 가을에는 | 청지기 | 14.09.18.10:25 | 730 |
114 | 그는 내게 입맞추길 원하니 | 청지기 | 14.07.03.15:57 | 729 |
113 | 빌립보서 3장 | 청지기 | 16.07.21.16:59 | 726 |
112 | 질그릇 안의 보배 | 청지기 | 15.11.16.18:46 | 717 |
111 | 그 잔치에는 | 이삭 | 13.06.18.17:51 | 712 |
110 | 누구든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 청지기 | 17.03.24.18:02 | 711 |
109 | 그리스도와 함께 | 청지기 | 17.04.12.21:20 | 703 |
108 | 주님 오실 때 | 청지기 | 14.11.17.18:05 | 700 |
107 | 사랑의 음성을 | 청지기 | 17.04.28.23:31 | 698 |
106 | 나의 마음 다해 사랑하리 | 청지기 | 21.03.08.20:52 | 693 |
105 | 한없이 수고하나 | 청지기 | 16.10.21.21:39 | 688 |
104 | 주여 나를 태워주소서 | 청지기 | 15.12.18.20:17 | 684 |
103 | 주 예수 나의 연인 | 청지기 | 17.03.07.17:38 | 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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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보좌에 앉은 주 예수(찬송가 139장 새곡조) | 임우진형제 | 19.11.07.17:08 | 678 |
100 | 하나님의 꿈 | 청지기 | 16.11.30.15:10 | 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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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모리아 산으로의 여정 | 청지기 | 16.09.04.20:55 | 666 |
96 | 예수의 증거 | 청지기 | 15.05.14.21:33 | 665 |
95 | '오늘'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 청지기 | 21.10.25.10:46 | 662 |
94 |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 청지기 | 17.04.28.23:21 | 662 |
93 | 비 개인 아침 | 청지기 | 14.08.22.16:27 | 659 |
92 | 지혜를 구합니다 | 청지기 | 16.12.08.12:59 | 657 |
91 | 예수를 미치게 사랑하는 이들 | 청지기 | 14.05.28.17:13 | 654 |
90 |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 청지기 | 17.04.12.21:05 | 648 |
89 | 주께 내 맘 드려요 | 청지기 | 16.09.19.17:36 | 642 |
88 | 당신은 원하나요 | 청지기 | 15.08.19.17:00 | 640 |
87 |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모든 것 | 청지기 | 17.01.12.16:55 | 630 |
86 | 분향단에서의 기도 | 청지기 | 16.08.16.21:02 | 625 |
85 | 주님을 섬기기 위한 봉사 | 청지기 | 16.09.19.17:37 | 624 |
84 |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으며 | 청지기 | 22.08.22.15:34 | 622 |
83 | 휘장 안으로 | 청지기 | 16.11.13.22:12 | 622 |
82 | 참 포도나무는 | 청지기 | 17.03.24.18:01 | 621 |
81 | 주님 안에서 거하기 원해(찬 420 새곡조) | 청지기 | 16.10.13.18:24 | 621 |
80 |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 Eugene | 14.06.24.14:24 | 621 |
79 | 오 놀라운 교회생활 | 청지기 | 15.08.19.16:59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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