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청지기
  • 조회 수 3029

 

1. 브니엘 동틀 때
거기 야곱이 절며 걷고 있었네
주 마침내 그의
타고난 어떠함을 파쇄하셨네


이제는 다시 자신 의지 않으리
주께 기대야만 행할 수 있네
걸을 때마다 사람들은 보리라
부서진 그의 생명의 표현을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의 변화
장엄한 축복의 손 됐다네
얼마나 향기로운가 그의 성숙
하나님께 전제물 됐다네


2. 우리 이길 갈 때
야곱의 하나님 체험케 된다네
생명 자라도록
수 많은 부서짐 통과해야 하네


우리 겉사람 소모되어 가지만
속사람은 매일 새롭게 되네
주님의 은혜 우릴 변화시키며
브니엘의 서광 비취게 하네


때론 우리 눈에 눈물 보이지만
그날엔 주께 감사하리라
이 모든 환경 주신 그분의 목적
우릴 성숙케 하는 것이니


3. 주님 이 땅 위에
생명의 사람들 통해 걸어가네
주님 원하는 것
그것은 우리 생명 성장함일세


우리의 성분 감소돼야 하리라
하나님 성분 더해져야 하리
신성한 생명 매일 공급 받으며
우린 주 안에서 자라가리라


생명의 노선 안에 사는 사람들
주 예수 다시 모셔 오리라
우린 생명의 사람들 되기 원해
주 사랑하며 자라 가리라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6
371 이제야 알았습니다 2 이삭 13.07.25.14:04 924
370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청지기 14.02.27.08:53 1014
369 이기는 자들이 되리 1 청지기 15.08.16.16:24 796
368 이기는 자들은 1 청지기 12.03.26.20:32 1580
367 이기는 자들은 청지기 17.08.07.19:27 949
366 이기는 자 필요해 청지기 16.08.31.17:08 533
365 이기는 이들 이삭 13.07.25.14:01 726
364 이기는 이가 되리라 청지기 13.09.10.12:42 1338
363 이 전에 주를 멀리 떠나(찬 801) 1 청지기 12.04.19.07:33 1551
362 이 시대의 주의 갈망 이삭 13.07.25.13:57 743
361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청지기 12.06.30.16:21 2175
360 이 세상 살아갈 동안 이삭 13.07.24.23:07 1110
359 이 땅의 유혹 버리고(찬 355) 1 청지기 12.03.15.21:21 2134
358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1 청지기 12.04.04.10:51 1866
357 음악과 같이 달콤한(찬 70) 1 청지기 12.03.28.20:12 1231
356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청지기 12.06.08.10:06 1133
355 은혜가 은혜되게만 한다면 청지기 14.09.11.17:01 549
354 은혜 더 주시네 1 청지기 12.04.01.22:03 1390
353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청지기 12.07.31.18:30 1727
352 우린 주의 포로 1 청지기 12.03.17.14:47 1528
351 우린 아네 청지기 18.04.25.08:30 1243
350 우리의 처음 사랑 1 청지기 12.03.24.17:03 1661
349 우리의 사랑 원해 청지기 13.06.22.17:58 1083
348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청지기 13.12.31.14:17 1580
347 우리의 뜻대로 가는 길 청지기 17.05.22.18:42 2944
346 우리의 눈엔 여전히 청지기 15.04.27.16:26 581
345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이삭 13.07.22.13:52 933
344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청지기 12.09.04.17:20 1354
343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청지기 13.06.11.16:28 810
342 우리 입을 열어 청지기 14.08.18.19:13 558
341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이삭 13.07.18.21:35 742
340 우리 맘 돌이켜서 청지기 21.01.28.11:43 163
339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청지기 16.05.23.15:49 488
338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이삭 13.07.16.19:46 1019
337 완전한 대가 청지기 16.11.08.22:28 542
336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1 청지기 12.03.25.19:54 1071
335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청지기 13.10.24.08:59 1378
334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이삭 13.07.13.23:31 849
333 오신다 그랬죠 청지기 13.05.28.16:01 840
332 오소서 주 예수여 청지기 15.03.02.13:50 758
331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청지기 13.06.22.17:57 852
330 오늘의 은혜 공급 얻어 청지기 15.07.10.08:45 583
329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이삭 13.07.12.22:46 811
328 오! 어느날 1 청지기 12.03.17.14:51 2128
327 오! 나의 주님 1 청지기 12.08.28.11:19 1521
326 오 하나님 날 살피사 이삭 13.07.12.22:40 971
325 오 주님과 같은 분 없네 청지기 17.04.12.21:06 557
324 오 주 예수여 사랑합니다(찬 788) 1 청지기 12.03.17.15:59 2559
323 오 우리 모두 잔치에 갑시다(찬 1022) 청지기 12.03.25.20:08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