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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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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Paul Shin / 작곡:Paul Shin*
주님께서예비하신길을가기위해님 포함 1명이 추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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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새찬양 방입니다. 4 | 청지기 | 10.01.03.22:51 | 10834 |
190 | 물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1 | 청지기 | 22.12.12.12:30 | 190 |
189 |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모든 것 3 | 청지기 | 16.11.01.13:58 | 1947 |
188 | 무엇을 함으로써가 아닌 1 | 청지기 | 23.01.23.12:01 | 149 |
187 | 무엇을 먹을까 | 청지기 | 12.02.27.15:50 | 2396 |
186 | 무엇 때문에 넌 | 청지기 | 23.04.14.11:39 | 420 |
185 | 몸을 의식함 | 청지기 | 07.06.11.06:44 | 1978 |
184 | 몸 안에 건축될 때 | 청지기 | 07.06.14.09:51 | 1583 |
183 | 목마름 주소서 1 | 청지기 | 07.06.14.10:13 | 1682 |
182 | 모리야로의 여행 3 | 청지기 | 22.02.12.13:58 | 151 |
181 | 모리아 산으로의 여정 6 | 청지기 | 14.05.05.11:05 | 3352 |
180 |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 청지기 | 20.11.18.21:27 | 290 |
179 | 모든 순간 주님과 함께 | 청지기 | 23.06.18.22:38 | 561 |
178 | 모두들 평안할 때 1 | 청지기 | 16.12.08.13:02 | 1269 |
177 | 모두가 수면 아래 있을 때에 | 청지기 | 22.11.02.11:20 | 75 |
176 | 매일 아침이면 | 청지기 | 22.06.06.13:33 | 159 |
175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 청지기 | 13.04.18.12:31 | 1793 |
174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청지기 | 07.06.14.10:26 | 1534 |
173 |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 청지기 | 14.07.25.11:04 | 1201 |
172 |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 청지기 | 13.07.04.10:51 | 2007 |
171 | 만추(晩秋) | 청지기 | 07.06.11.08:26 | 1418 |
170 | 만일 우리가 | 청지기 | 07.06.12.16:15 | 1541 |
169 |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 청지기 | 07.06.11.13:30 | 1459 |
168 | 마하나임의 이상 3 | 청지기 | 22.02.14.13:28 | 198 |
167 | 마지막 멍에 | 청지기 | 07.06.11.15:13 | 1548 |
166 |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 청지기 | 07.06.11.16:23 | 1598 |
165 | 마음에 부어진 사랑 | 청지기 | 11.03.29.22:17 | 3882 |
164 | 뜨며 감으며 | 청지기 | 07.06.11.13:58 | 1416 |
163 | 땅으로 그분 취하라 | 청지기 | 07.06.12.17:16 | 1580 |
162 | 등불을 밝힘 | 청지기 | 21.07.08.13:31 | 340 |
161 | 두려워 말라 | 청지기 | 07.06.11.16:50 | 3386 |
160 | 두려움 | 청지기 | 09.08.01.13:43 | 1455 |
159 | 동역 가운데 봉사(단선) 2 | 청지기 | 13.11.23.15:48 | 2596 |
158 | 동역 가운데 봉사 | 청지기 | 11.01.20.19:56 | 4246 |
157 | 돌이켜야 해 지금 | 청지기 | 12.03.06.09:39 | 2161 |
156 | 더 좋은 것 구하리 | 청지기 | 11.09.13.14:51 | 2500 |
155 | 대화 | 청지기 | 09.11.15.22:04 | 1388 |
154 | 당신이 열어 주신 비밀에 | 청지기 | 07.06.10.19:46 | 1695 |
153 | 당신이 그렇게 | 청지기 | 07.06.11.15:21 | 1370 |
152 |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바울의 노래) 3 | 청지기 | 13.05.24.18:41 | 3973 |
151 |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 청지기 | 12.04.23.09:54 | 2115 |
150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청지기 | 09.07.08.15:19 | 1450 |
149 |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으며 1 | 청지기 | 07.06.12.17:26 | 1979 |
148 | 당신의 사랑으로 | 청지기 | 07.06.10.19:34 | 1888 |
147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 청지기 | 09.04.27.20:35 | 1444 |
146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청지기 | 13.06.20.13:52 | 2298 |
145 | 당신의 군대로 편성되어 1 | 청지기 | 08.11.30.22:04 | 2118 |
144 | 당신을 사랑해요 | 청지기 | 12.09.27.09:14 | 1996 |
143 | 당신은 아시면서 | 청지기 | 13.03.16.19:30 | 1445 |
142 | 당신은 아시나요 | 청지기 | 11.08.15.09:37 | 3256 |
이 찬양의 가사는, 이제는 익히 알려졌듯이, 초대 교부들의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관점 안으로 우리를 이끌고 갑니다. 이러한 신화(Deification) 진리에 대해 더 깊이 추구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
https://www.praisenote.net/study/7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