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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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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임하소서 / 작곡:Eugene Lee*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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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새찬양 방입니다. 4 | 청지기 | 10.01.03.22:51 | 10777 |
188 | 오! 어느날 | 청지기 | 07.06.13.13:18 | 1743 |
187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 청지기 | 07.06.12.15:09 | 1746 |
186 | 이기는 이가 되리라 | 청지기 | 14.02.01.22:26 | 1747 |
185 | 야곱의 꿈은 | 청지기 | 14.10.08.15:20 | 1759 |
184 | 그녀는 누구인가요 | 청지기 | 07.06.10.16:48 | 1771 |
183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8.15.12:50 | 1772 |
182 | 날이 갈수록 | 청지기 | 12.08.08.14:22 | 1773 |
181 |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 청지기 | 12.08.20.10:10 | 1773 |
180 | 매일 아침 눈을 뜨며 | 청지기 | 13.04.18.12:31 | 1773 |
179 | 가장 단순하게 1 | 청지기 | 07.06.12.12:41 | 1775 |
178 | 너희는 이 세대를 | 청지기 | 07.07.03.16:30 | 1776 |
177 | 나의 온 존재를 1 | 청지기 | 08.08.10.21:54 | 1778 |
176 | 한 몸을 관심해 | 청지기 | 14.08.30.21:46 | 1779 |
175 | 주여 나의 온 마음 얻으시고 | 청지기 | 12.07.19.13:51 | 1782 |
174 | 깨워 주소서 | 청지기 | 07.06.10.19:31 | 1786 |
173 | 주의 회복 | 청지기 | 08.08.26.17:09 | 1791 |
172 |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 청지기 | 07.06.11.16:16 | 1808 |
171 | 주여 눈 감겨 주소서 1 | 청지기 | 14.01.14.09:38 | 1810 |
170 | 새로운 아침! 새로운 부흥! 1 | 청지기 | 16.06.03.15:30 | 1814 |
169 | 이 세상 살아갈 동안 | 청지기 | 13.04.13.13:12 | 1819 |
168 | 하나님이 세상을 | 청지기 | 07.06.11.16:49 | 1824 |
167 | 고백 2 | 청지기 | 13.03.09.17:23 | 1825 |
166 | 기쁨으로 주께 | 청지기 | 07.06.12.16:22 | 1827 |
165 | 타고난 조성 따라서 1 | 청지기 | 13.07.24.13:08 | 1835 |
164 | 진리의 기둥들 4 | 청지기 | 14.06.27.11:11 | 1838 |
163 | 하나님의 형상 | 청지기 | 07.06.12.11:35 | 1844 |
162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2 | 청지기 | 07.06.11.06:49 | 1852 |
161 | 나의 기도는 응답되었네 | 청지기 | 07.06.10.14:06 | 1855 |
160 |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 청지기 | 14.09.15.21:09 | 1856 |
159 | 강물같이 흘러넘치네Ⅱ | 청지기 | 07.06.12.06:46 | 1871 |
158 | 당신의 사랑으로 | 청지기 | 07.06.10.19:34 | 1875 |
157 |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2 | 청지기 | 08.08.18.11:09 | 1878 |
156 | 하나님께서 나를 | 청지기 | 07.06.12.11:29 | 1887 |
155 | 활짝 핀 들꽃 향기 | 청지기 | 07.06.14.10:18 | 1889 |
154 | 혼의 목자이신 주님 | 청지기 | 07.06.13.17:40 | 1895 |
153 | 누가 이기는 자인가 1 | 청지기 | 07.06.11.16:11 | 1900 |
152 | 밧모섬에서 1 | 청지기 | 07.06.11.06:52 | 1902 |
151 | 행복한 연인인 이유 | 청지기 | 07.06.11.08:15 | 1906 |
150 |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모든 것 3 | 청지기 | 16.11.01.13:58 | 1907 |
149 | 혼의 구원 1 | 청지기 | 09.09.07.11:17 | 1921 |
148 | 주 예수 나의 연인 5 | 청지기 | 13.05.01.09:17 | 1929 |
147 | 얻은 것에 있지 않고 | 청지기 | 07.08.06.05:10 | 1932 |
146 | 그 영 충만 | 청지기 | 07.09.01.17:30 | 1936 |
145 | 주 예수 주 예수 4 | 청지기 | 14.12.27.16:36 | 1940 |
144 | 주여 나의 온 존재가 | 청지기 | 07.07.27.08:43 | 1944 |
143 | 참되게 하소서 | 청지기 | 07.06.10.19:50 | 1947 |
142 | 하나님의 갈망은 | 청지기 | 07.06.25.07:05 | 1950 |
141 | 하나님의 뜻과 길 1 | 청지기 | 16.11.29.19:23 | 1955 |
140 |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으며 1 | 청지기 | 07.06.12.17:26 | 1957 |
Lost the way and wandering I in despair.
Not in-sighted the Lord yearningly looking for me,
Yet blinded to the Heaven's gate, divagated and roaming I got lost
But I pray for the hands to come unto me, the Lovely One to visit me.
For the ones looking and seeking to see and meet the Lord, Jesus! (Amen)
(영어 번역 : Timothy 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