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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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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임하소서 / 작곡:Eugene Lee*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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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새찬양 방입니다. 4 | 청지기 | 10.01.03.22:51 | 10848 |
195 |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 청지기 | 09.03.08.19:36 | 1425 |
194 | 당신 품에 날아들게 하소서 | 청지기 | 09.02.19.20:48 | 1344 |
193 | 아침에 창문을 열면 1 | 청지기 | 09.01.27.10:27 | 1512 |
192 | 우리는 들을 수 있죠 1 | 청지기 | 09.01.21.17:02 | 1695 |
191 | 그 날을 바라봅니다 | 청지기 | 08.12.22.10:53 | 1701 |
190 | 하나님의 사랑 1 | Eugene | 08.12.15.10:44 | 2129 |
189 | 당신의 군대로 편성되어 1 | 청지기 | 08.11.30.22:04 | 2124 |
188 | 청년의 특권 | 청지기 | 08.11.07.04:25 | 1622 |
187 | 희년의 해 3 | Eugene | 08.10.12.18:12 | 2442 |
186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1 | 청지기 | 08.09.28.21:09 | 2061 |
185 | 하나님의 경륜 1 | 청지기 | 08.09.12.18:25 | 2402 |
184 | 주의 회복 | 청지기 | 08.08.26.17:09 | 1822 |
183 |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2 | 청지기 | 08.08.18.11:09 | 1911 |
182 | 나의 온 존재를 1 | 청지기 | 08.08.10.21:54 | 1802 |
181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 청지기 | 08.07.28.00:27 | 1709 |
180 | 다 드리리 | 청지기 | 08.01.31.21:20 | 2642 |
보이지 않아요 2 | 청지기 | 08.01.21.19:02 | 2639 | |
178 |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2 | 청지기 | 08.01.11.08:28 | 2494 |
177 | 주님을 의지함 2 | 청지기 | 07.12.31.05:01 | 2550 |
176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 청지기 | 07.12.21.16:56 | 2501 |
175 | 그의 이름 | 청지기 | 07.12.11.01:52 | 2281 |
174 | 그 영의 움직임 따라서 1 | 청지기 | 07.12.01.03:21 | 2360 |
173 | 거룩한 계보와 연합됨 2 | 청지기 | 07.11.22.03:21 | 2359 |
172 | 널 사랑하여 1 | 청지기 | 07.11.11.05:03 | 2463 |
171 | 그의 이름 예수 1 | 청지기 | 07.10.31.10:03 | 2460 |
170 | 기도합니다 | 청지기 | 07.10.21.08:28 | 2298 |
169 | 간구 3 | 청지기 | 07.10.11.16:23 | 2581 |
168 | 주여 매 순간 | 청지기 | 07.10.01.07:21 | 2150 |
167 | 소중한 선물 | 청지기 | 07.09.11.13:05 | 2307 |
166 | 그 영 충만 | 청지기 | 07.09.01.17:30 | 1963 |
165 | 주님이 우리의 마음 안에 거하사 | 청지기 | 07.08.21.19:47 | 2089 |
164 | 하나님이 사람되신 것은 1 | 청지기 | 07.08.14.06:38 | 2489 |
163 | 얻은 것에 있지 않고 | 청지기 | 07.08.06.05:10 | 1962 |
162 | 주여 나의 온 존재가 | 청지기 | 07.07.27.08:43 | 1970 |
161 | 영 안에 주 누릴 때 | 청지기 | 07.07.20.08:02 | 1761 |
160 | 이젠 내가 살지 않아 2 | 청지기 | 07.07.13.07:19 | 1989 |
159 | 너희는 이 세대를 | 청지기 | 07.07.03.16:30 | 1819 |
158 | 하나님의 갈망은 | 청지기 | 07.06.25.07:05 | 1983 |
157 | 이 가을에 | 청지기 | 07.06.15.13:06 | 1759 |
156 | 하늘에서는 주 외에 1 | 청지기 | 07.06.14.10:51 | 2011 |
155 | 인자로 오신 주님 | 청지기 | 07.06.14.10:49 | 1703 |
154 |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 청지기 | 07.06.14.10:48 | 1522 |
153 | 우리가 다 너울을 벗은 얼굴로 1 | 청지기 | 07.06.14.10:46 | 1740 |
152 | 오 어떠한 형편에도 | 청지기 | 07.06.14.10:44 | 1620 |
151 | 나를 더 사랑하느냐 2 | 청지기 | 07.06.14.10:42 | 1759 |
150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청지기 | 07.06.14.10:40 | 1547 |
149 | 나로 인하여 살리 | 청지기 | 07.06.14.10:39 | 1455 |
148 | 그리스도의 말씀이 | 청지기 | 07.06.14.10:33 | 1523 |
147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청지기 | 07.06.14.10:30 | 1574 |
Lost the way and wandering I in despair.
Not in-sighted the Lord yearningly looking for me,
Yet blinded to the Heaven's gate, divagated and roaming I got lost
But I pray for the hands to come unto me, the Lovely One to visit me.
For the ones looking and seeking to see and meet the Lord, Jesus! (Amen)
(영어 번역 : Timothy 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