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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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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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ovnik-rozovyi-lepestki-kapli-butony-listia-makro.jpg

 

 

한 마디로 말할 수 없어

깊은 느낌이 되었습니다

 

영을 사용한다는 것은

얼마나 깊은 문제인지

 

얼마나 많은 혼의

파냄이 필요하고

 

깊은 수술과

심지어 파쇄가 필요한지

 

빛 안에 드러냄이 많을 수록

자신을 보게 되며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거만하지 않으며

 

혼의 장점 조차도

그 불결함을 알게 되고

그러한 혼을 통해

깨끗하고 순수한

영의 흐름이 흘러간다는 것을

 

영을 사용하는 것을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

얼마나 많은 빛비춤이

수술하듯이

우리를 통과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순수하고

심지어 파쇄된 혼을 통해

그분은 흐르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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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새벽별
끝내는 주님이 다파내실겁니다. 주님의 손길만 우리의 구원입니다.
2019.10.25.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