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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morningstar / 작곡:May Lee*
너무 무겁게 눌러서 연주한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그 눌러진 찬양이 또 다른 눌림들을 풀어 주실 줄 믿습니다.
사람에게 바랄것 기댈것 없으나
그 사람을 위해 목숨버린
주님을 생각합니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
불쌍히 여겼던
주님의 깊은 속
헤야려 봅니다.
.
.
.
가사가 너무 와 닿습니다.
우린 그저 육체에 갇혀 있지만
늘 그 분의 임재 안에서
하늘에 속한 비밀한 기쁨 안에 거하길 원합니다
아멘
악보 및 연주곡이 바로 나오도록 수정해 봤습니다. ^^